영암군은 중국산 의혹이 제기된
왕인박사 유적지 다목적광장 진입도로
석재가 국내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진입도로 판석으로 사용한 시료를
채취해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산화철 함량이 1점73퍼센트로,
시공업체에서 원석이라고 주장한 남원석의
산화철 함량 1점81퍼센트와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일단 공사를 다시 시작하고
경쟁업체에서 별도로 의뢰한 성분분석 결과가
다르면 정밀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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