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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과제많다(R)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8-30 07:59:02 수정 2006-08-30 07:59:02 조회수 0

◀ANC▶
서남해안 관광레저 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세미나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

◀END▶
기조 연설자로 나선 최병선 국토연구원장은
제이 프로젝트는 소외된 전남의 운명을
바꿀 대규모 사업인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개념이 아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수적이고,
수요와 재원조달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YN▶최병선 국토연구원장
//..정밀한 관광수요와 투자재원 예측 등에
따라 단계적 개발,유보지 확보 등도 감안...///

배후시장 규모가 작고,타지역 관광지와의
경쟁과열,매립지 개발에 따른 공사비 부담,
골프장 위주의 천편일률적 개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SYN▶최승담 교수*한양대 관광학부*
//...일본의 경우처럼 골프수요의 급격하락
따른 잇단 도산 시사하는 바 큼...///

기업투자 환경 여건의 개선을 위해 도로와
공항 같은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환경단체 등 시민단체를 포함한
지역민들의 개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편,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오늘 세미나는
박준영지사가 축사에 이어 곧바로
자리를 비우고,일반 참석자들도 도중에 대거
빠져나가 다소 맥이 빠졌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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