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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돋보기

입력 2006-08-28 07:58:31 수정 2006-08-28 07:58:31 조회수 1

◀ANC▶
아파트 분양가 거품 논란을 발표했던
목포 경실련이 가상아파트를 짓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큰 돈은 아파트 건설업체가 먹고
나머지 돈은 대형 할인매장이 걷어간다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돋보기 장용기기자

◀END▶
목포 옥암/남악 지구에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목포에도 평당 6백만원이 넘는
아파트도 출현했습니다.

이같은 분양가는 광주지역 분양가와 맞먹는등
옥암.남악 신도시 조기 조성에도 먹구름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목포권 이주를 서두르는 도청 공무원들은
광주 집을 팔아 옥암지구 아파트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푸념도 늘어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평당 순수 공사비와 분양가가
업체마다 50만원에서 백만원이 넘게 차이가
나는등 의혹과 불신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 경실련은 전문가 지원을 받아 시뮬레이션으로 가상 아파트를 지어
순수 공사비를 뽑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종익사무국장(목포경실련)

당초 상공회의소가 앞장서서 추진해야
하느냐등 역할 논란을 빚기도 했던
목포진출 대형할인마트의 지역 환원사업
요구안이 전격 수용됐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목포점은 지금까지
하루 매출액 모두를 매일 서울 본사로
보냈으나 다음달 9월부터는 매출액 일부를
지역 금융기관에 예치해 인건비등으로
지출하게 됩니다.

또 지역 우수 상품과 우수 농수산물 코너를
개설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교육문화
사업에도 일정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목포 상공회의소는 시민단체와 함께
댜형마트의 약속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지역환원 사업운동의
다음 목표는 목포권에 진출한 아파트 업자등
대형 건설업체라고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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