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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을 추진중인
전라남도가 내국인 출입 카지노 설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난관이 예상됩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경실련 전남협의회가 제이프로젝트내 내국인
출입 카지노 설치에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내국인 출입비율을 정하는 등의 대책으로는
중독자 양산을 포함한
각종 부작용을 막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또한 강원도 정선에서 보듯
카지노 유치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에 못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NT▶김종익 사무국장*경실련 전남협의회*
///..지방세수가 국세의 11.5% 수준에 불과,
기대만한 효과가 없다...///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지원 특별법에 포함된 경차사업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사행성 사업의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마처럼 돈을 거는 방식의 자동차 경주인
경차사업을 충분한 검증없이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지사가 환경영향평가 협의권한을 갖는
것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에도 부정적 의견을
표하고,지역의 다른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국회 상정을 앞둔 'F1특별법' 통과에
온힘을 쏟고 있는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큰 과제를 풀어야하는 부담을 안게됐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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