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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무안반도 통합 찬반.. 엇갈린 후보들(R)
◀ANC▶ 무안군수 선거는 인구와 경제 중심지로 떠오른 남악 신도시 표심이 어떤 후보로 쏠리지가 관심인데요. 특히 남악의 뜨거운 선거 이슈로 무안반도 통합이 떠올랐는데 각 후보들의 입장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신도시를 끼고 있는 삼향읍과 일로읍의 선거인 ...
문연철 2022년 05월 26일 -

(목포시장)'목포대 의대*무안반도 통합' 한 목소리(R)
◀ANC▶ 목포시장 선거는 정책과 공약이 좀처럼 부각되지 않고 있는데요. 목포시장 후보들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우선순위에 차이는 있었지만 목포대 의대 유치와 무안반도 통합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장 선거에 나선 3명의 후보가 밝힌 대표 공약 5개를 살...
양현승 2022년 05월 26일 -

'장흥군수 토론회' 공약 실현 가능성 쟁점(R)
◀ANC▶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토론회위원회가 주관하는 장흥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목포MBC에서 열렸습니다. 각 후보들은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수 후보자 토론회는 무소속 정종순 후보 공약에 대한 공방으로 시작했습니...
김진선 2022년 05월 26일 -

진보정당의 호소 "진보정치 싹 틔워주세요"(R)
(앵커) 정의당과 진보당 등 진보계열 정당들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일당 독점을 막고 차별받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선 대안 정치세력이 꼭 필요하다며 강조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선이 끝난 뒤 석 달도 안돼 치러지는 지방선거, 더욱이 거대 양...
한신구 2022년 05월 26일 -

광주전남 선거운동 민원 70%가 '소음·교통 불편'
광주전남 거리 유세 민원 신고 가운데 70% 이상이 소음과 교통 불편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접수된 선거 유세 관련 신고 건수는 304건으로 이가운데 소음신고가 153건, 통행 방해 등 교통불편 관련 신고도 71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김양훈 2022년 05월 26일 -

'목포시내버스 공공성 강화' 후보별 판단 엇갈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 강화에 대한 목포시장 후보들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목포시장 후보 정책질의 내용을 토대로 세 후보 모두 노선 공영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는 찬성했지만, 버스회사 관리감독 방안 선제시와 시내버스 재정지원심의위원회 재구성 문제에 김종식 후보가 동의하지 않...
양현승 2022년 05월 26일 -

'사전투표일' 목포 전세버스 줄예약..배경 의문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 목포지역 대형 전세버스 업체 예약이 순조롭지 않아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13개 업체가 운영 중인 전세버스는 2백여 대인데 20여 대 이상 보유한 대형 업체 상당수는 27일 예약이 이미 끝났고 나머지 업체들도 예약 가능한 전세버스가 제한적인 것으로 ...
양현승 2022년 05월 26일 -

공무원, 환경미화원에 갑질 의혹(R)
(앵커) 공무원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간부 공무원이 청소용역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막말을 하고 심부름에 밥값 계산을 시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광주 남구청과 위탁 계약한 청소용역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A씨. A씨는 해당 업체의 노조 지부장을 맡으면서 남구 관할 쓰...
김영창 2022년 05월 26일 -

전남 학생 703명, 전국소년체전 참가.. 메달 91개 목표
51회 전국소년체전에 전남에서는 33개 종목 7백 3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리며 전남 선수단은 태권도와 레슬링 등 토너먼트 종목과 육상 등 기록 종목에서 상위 입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모두 91개의 메달을 목표로 대회를 준...
박종호 2022년 05월 26일 -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희생자 첫 전수 조사
한국전쟁을 전후해 민간인 희생자가 20만여 명으로 추정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희생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첫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목포와 해남, 영암, 함평 등 8개 시군부터 문헌자료와 현장 조사, 진술 청취, 피해사실 고증을 통해 민간인 집단 희생자를 전수 조사할 ...
문연철 2022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