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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집중호우 10명 사상, 이재민 2천7백여 명 발생
지난 5일부터 전남지방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이재민 2천7백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곡성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명이 숨지는 등 하천급류와 토사유실로 모두 9명이 숨졌으며 1명은 실종됐고 담양과 화순, 구례, 함평 등에서 하천 범람으로...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전남지역 하천제방, 도로, 철도 등 피해발생
전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는 하천제방과 도로, 철도 등 공공시설에도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담양 오례천 제방 백 미터가 유실되는 등 제방 6곳이 일부 유실됐고 곡성 배감 저수지 등 수리시설 3곳도 제방이 유실돼 응급복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도와 지방도 81곳이 유실됐고 21곳은 침수...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전남도 구례 등 7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9일) 호우피해 점검을 위해 전남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나주와 구례, 곡성, 담양, 장성, 영광, 화순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현장 방문에서 "전남지역에 재난지역 기준을 적용해서 특별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적극 지원하...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제5호 태풍 장미 북상, 광주전남 많은 비 예상
집중호우가 그쳤지만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전남 지방에도 내일(10일)과 모레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장미는 내일 오전 제주도 동쪽 해상을 경유해 오후에 남해안에 상륙한 뒤 동해 상으로 진출해 저기압으로 변질 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에는...
김윤 2020년 08월 09일 -

함평 생비빔밥 식재료센터 개장.. '신선재료 공급'
◀ANC▶ 함평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생 비빔밥'인데요.. 함평군이 '생 비빔밥'을 육성하고 신선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의 한 비빔밥 전문 음식점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먹음직스러운 한우 생...
김양훈 2020년 08월 09일 -

전남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활용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와 관련된 온라인 시스템을 9월까지 구축하고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11월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란 학교 구성원이 단위학교의 교...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예술인 돕고 문화 즐기고'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전라남도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9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장소에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에 맞는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군마다 40여 명의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
김진선 2020년 08월 09일 -

신안군 식재료 공급지에서 체험지로 변신 도모
섬과 바다로 이뤄진 신안군이 식재료 공급지에서 체험지로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1004섬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가 맡은 이번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선진 미식 도시의 동향과 신안의 현주소, 예술섬 구상과 1004섬 아트크루즈의 전...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전남 10년동안 '닭 뉴캣슬병' 청정지역 유지
전남지역이 최근 10년여 동안 닭 뉴캣슬병이 발생하지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3년에서 5년을 주기로 대유행했던 뉴캣슬병이 지난 2010년 5월 이후 전남지역에서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뉴캣슬병은 전염병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도 100%에 이르는 제 1...
2020년 08월 09일 -

영암군, 무화과 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영암군이 무화과 산업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이 마련한 무화과 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저장성이 약한 무화과의 특성상 선별, 포장 등 일정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유통망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 포장재 규격화와 공동출하, 공동 선별장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
김양훈 2020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