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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조사위 '신속,안전,투명성' 기반 선체조사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신속,안전,투명성'을 기반으로 선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미수습자 가족은 신속한 수색을, 해수부는 작업자들의 안전, 선체조사위는 모든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각 주체들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상충된 가...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는 취지로 특별기획전이 열려 서예와, 회화, 도예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일(15)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리고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목포신항 자원봉사 발길 이어져
세월호가 옮겨진 목포신항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후 목포신항에는 지금까지 천여 명의 시민들이 노란 리본만들기와 교통안내, 음식나눠주기 등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50여개 기관,단체 등도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고 도시락 전달과 의료봉사 등 미수습...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해수부, 상하이샐비지와 인양 추가비용 협상 중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인양한 중국 상하이샐비지가 추가 비용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측은 인양 추가비용으로 천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해양수산부는 선미쪽 리프팅빔을 넣기 위한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진데 대한 실비로 300억 원 가량만 추가 지급하기 위해 협상을 벌...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해조류박람회 개막..60만명 돌파 목표(R)
◀ANC▶ 해조류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박람회 사상 최초로 해상 전시관이 설치됐고, 초대형 워터스크린도 마련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해변공원의 해조류 박람회장의 문이 열리자 줄지어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들어섭니다. 세계에서 처음으...
신광하 2017년 04월 14일 -

이낙연지사,'섬의 날 제정' 주요 성과로 꼽아
임기 3년째를 맞고 있는 이낙연 전남지사가 주요 성과로 법률안 마련 중인 섬의 날 제정 등을 꼽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4일) 도지사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섬의 날 제정 법률안 마련과 국공립 어린이집 19곳 확충, 영암군과 곡성군 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
김윤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세척 시작..주변에는 '가림막'(R)
◀ANC▶ 곳곳이 녹슬고 진흙 범벅이던 세월호의 세척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점차 본래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선체 주변으로는 어김없이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고가 사다리차를 탄 작업자들이 세월호를 향해 고압 호스로 물을 분사합니다. 진흙과 녹 등이 떨어지면서 짙은 ...
김진선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R)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세월오월 전시 무산의 진실 (R)
◀ANC▶ 지난 2014년 한 차례 전시가 무산됐다 다시 전시된 세월오월. 당시 홍성담 작가에게 어떤 압박이 가해졌는지 구체적 내용이 나왔습니다. 정부 예산이 깎인다며 회유했고 윤장현 시장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며 압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VCR▶ 박근혜 전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하...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유류품 추가 발견..수중수색 계속
세월호 선체에서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3) 선체 외부를 세척하는 작업 도중 의류와 담요 3점이 발견돼 현재까지 백7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여행가방으로 추정되는 물체도 선수 갑판에 매달린 채 발견됐지만, 세월호의 전기 배전판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침몰 해역에서...
김진선 201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