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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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된 선체,누가 책임지나? (R)
◀ANC▶ 이처럼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선체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 등 진상규명을 위한 핵심 증거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미 인양과 육상 거치 작업 과정에서 선체는 곳곳이 훼손됐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이틀째였던 지난 2일. 또다시 21개 구멍을 뚫는 작업이 ...
2017년 04월 14일 -

입닫은 국가기관, 의혹만 무성 (R)
◀ANC▶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조사과정에서 가장 비협조적이었던 기관으로 청와대와 해수부, 그리고 국정원을 꼽았습니다. 정부기관들의 상당수 의혹들이 여전히 미궁입니다. 김양훈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사고 책임은 청해진해운과 세월호 선원들 몫이었습니다. 정부의 책임은 목포해경 123정 정장이 ...
2017년 04월 14일 -

급조된 대책, 지금은?(R)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허겁지겁 대책들을 쏟아냈습니다. 연안 여객선 공영제는 예산문제로 검토에 그쳤습니다. [C/G] 해수부 "연안 여객선 공영제 도입 필요" 기재부 "예산 부담 커" 국회입법조사처"여객선공영제 부분적 시행해야" 새 여객선을 만들면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됐지만, 여객선...
2017년 04월 14일 -

해경 해체 3년..정체성만 잃었다 (R)
◀ANC▶ 세월호 참사 이후 내놓은 대책 가운데 대표적인게 해경 해체입니다. 급조된 처방은 그러나 기능 강화는 커녕 불과 3년 만에 해경의 정체성만 잃게 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국민안전처 산하 해양경비안전본부. 기관 약칭은 해양경찰 시절과 똑같은 해경입니다. 수사권을 가진 경찰도 아니...
2017년 04월 14일 -

진상 규명 가로막은 언론..진실을 말하라(R)
◀ANC▶ 낯이 뜨겁고 자격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심은 있지만 반드시 짚고가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언론입니다. 지난 3년은 언론이 진실을 찾는데 게을리 하면, 그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 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육상거치가 추진됐던 지난 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세월호 무...
2017년 04월 14일 -

선체조사위 '신속,안전,투명성' 기반 선체조사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신속,안전,투명성'을 기반으로 선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미수습자 가족은 신속한 수색을, 해수부는 작업자들의 안전, 선체조사위는 모든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각 주체들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상충된 가...
2017년 04월 14일 -

해수부, 상하이샐비지와 인양 추가비용 협상 중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인양한 중국 상하이샐비지가 추가 비용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측은 인양 추가비용으로 천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해양수산부는 선미쪽 리프팅빔을 넣기 위한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진데 대한 실비로 300억 원 가량만 추가 지급하기 위해 협상을 벌...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는 취지로 특별기획전이 열려 서예와, 회화, 도예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일(15)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리고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
2017년 04월 14일 -

흐리고 가끔 비...예상 강수량 5mm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내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적겠고, 오후부터는 모두 그치면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
신광하 2017년 04월 14일 -

자막]세월호 세척 계속..수색 방식 논의
◀ANC▶ 녹슨 몸체를 드러낸 세월호 선체에 대한 세척 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선체 수색을 앞두고 수색 방식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객실이 있는 세월호 3,4층 뱃머리가 진흙과 녹을 벗고 흰 벽면을 드러냈습니다. 고가 사다리를 탄 작업자들이 여러 곳...
김진선 201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