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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대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펼쳐
전라남도는 오늘(21일) 목포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전남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등 전남지역 7개 대학에서 추진 중입니다.전남도는 지난해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자체적으로 천 원을 추가 지원해 대학교 부담을 해소하고 전남쌀 소비촉진 효과를 ...
김윤 2024년 08월 21일 -

전남 의대 3가지 설립방안 제시..2차 공청회 고흥에서 개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2차 도민공청회가오늘(21일) 고흥에서 열린 가운데용역사가 3가지 의대설립방안을 제시했습니다.용역주관사인 에이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은의대설립방안과 관려해 단일대학 2개 병원,단일대학 1개 병원·공공의료원 등 기존병원인수, 단일 대학에 1개 병원만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해 의견...
김윤 2024년 08월 21일 -

수정)순천지역 도의원·시의원 "순천대 공모 참여 촉구"
순천이 지역구인 전남도의원 6명과 순천시의원 9명은 오늘(20일) 순천대 앞에서 성명을 통해 순천대의 전남도 국립의대 공모에 참여할 것을 주장했습니다.이들은 "동부권 도민을 위해 순천대 의대 유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천대는 공모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
김윤 2024년 08월 20일 -

코로나 확산..김영록 지사 백신접종 참여 당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20일)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강조했습니다.김 지사는 “오는 10월부터 보건기관과 65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면역력이 ...
김윤 2024년 08월 20일 -

전남 국립의대 설립 2차 공청회 내일(21일)부터 열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2차 도민공청회가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개최됩니다.2차 공청회는 내일 동부권인 고흥군을 시작으로 모레인 22일 서부권 영암군과23일 북부권인 장성군에서 각각 열립니다.전남 국립의대 정부추천 용역사인 에이티커니 주도로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열린 지난 1차 공청회에서는 각 지역...
김윤 2024년 08월 20일 -

전남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쉬워질 전망
전라남도는 앞으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유입과 정착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이는 전남도가 정부에 건의한 '고용허가제 외국인 현황 정보'를 법무부가 지자체에 제공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전남도는 정부의 이같은 조치로 일정 조건을 갖춘 고용허가제 외국인에게 도지사가 추천 가점을 부여해 장기 체...
김윤 2024년 08월 19일 -

전라남도, 인기 관광체험상품 50% 할인 행사 실시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기 체험상품을 정가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1+1 블루투어 특별행사’를 진행합니다.이번 행사는 전남관광플랫폼 앱을 통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되며행사 상품으로 목포 해상케이블카, 요트체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윤 2024년 08월 12일 -

한국섬진흥원 2대 원장 22일까지 공개모집
한국섬진흥원 2대 원장 공개모집이 지난 7일부터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한국섬진흥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국섬진흥원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관련 서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합니다.초대인 오동호 원장은 오는 31일 임기가 종료되며 경남연구원 원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김윤 2024년 08월 13일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용..모터스포츠 문화 확산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활성화와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CJ와 영암군과 협력해 5대 분야 민관 융복합사업을 추진합니다.이 사업은 대회 유치와 체험시설 확대,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마케팅의 5개 분야로 추진됩니다.특히, CJ와 협력해 국제대회와 아마추어 모터사이클 대회를 유치...
김윤 2024년 08월 13일 -

전남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협력 본격화
전라남도는 오늘(13일) 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10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했습니다.전남은 목포와 순천, 여수 등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됐으며, 각 지역은 기회발전특구, 문화특구 등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김윤 2024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