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모든 엄마들을 위해 신청해요.
40대 중반에 들어서니 아줌마와 이모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되고 혹여나 누군가 아줌마 하고 불러도 뒤돌아보기 싫어질때가 많더라구요~
20대에는 저만을 위해서 오롯이 시간을 보냈고 30대에는 결혼과 출산으로 민들레꽃씨처럼 시간을 보내고 나니 벌써 반백년 살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이대가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여러 호칭으로 불리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게 얼마나 어마무시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예요
가끔은 내 이름으로 하루를 보내고 여러 호칭보다 내 이름으로 기억해주는 친구들과 시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우리 엄마들에게 있었으면 해요~
조선힙합의 마음의 숲 노래로 엄마들에게 잔잔한 화이팅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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