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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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들 때문에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대보고자
집에서 부업을 하면서 라디오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일하면서 졸음이오는지 모르겠네요...
잠깜 휴시을 취하면서 이렇게 신청곡 하나 남겨봅니다
하동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