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배아현 씨가 왔어요^^
24시라는 곡으로 24시간 활동하고 싶다는 배아현 씨가 왔어요!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하며, 맑은 음색, 꺾는 기술까지
여고생 주현미에서 이제 당당한 트로트 가수로 거듭난 배아현 씨!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가수! 배아현 씨 응원할게요^^
24시라는 곡으로 24시간 활동하고 싶다는 배아현 씨가 왔어요!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하며, 맑은 음색, 꺾는 기술까지
여고생 주현미에서 이제 당당한 트로트 가수로 거듭난 배아현 씨!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가수! 배아현 씨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