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상큼 발랄 신인가수 강자민 씨가 찾아왔어요~
9월 1일에 데뷔한 신인가수 강자민 씨가
청취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기 위해서
즐거운 오후 두시를 찾아왔어요~~~
강자민 씨 노래 듣다 보니까
신나는 멜로디 톡톡 튀는 가사에
오후의 나른함이 확 날아가던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9월 1일에 데뷔한 신인가수 강자민 씨가
청취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기 위해서
즐거운 오후 두시를 찾아왔어요~~~
강자민 씨 노래 듣다 보니까
신나는 멜로디 톡톡 튀는 가사에
오후의 나른함이 확 날아가던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