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4월 25일 초대손님, 아들돌 '희로애락'
오늘 즐거운 오후 두시에 아이돌 아니고, 아들돌~
가수 희로애락 멤버들이 찾아주셨어요.
이름부터 참 정감가는 진도야, 안동이, 순천이,
거기에 간드러지는 목소리, 재치있는 입담까지~
방송시간 내내 스태프들은 웃느라 혼났답니다~
여러분도 많이 웃으셨나요?
앞으로도 희로애락,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오늘 즐거운 오후 두시에 아이돌 아니고, 아들돌~
가수 희로애락 멤버들이 찾아주셨어요.
이름부터 참 정감가는 진도야, 안동이, 순천이,
거기에 간드러지는 목소리, 재치있는 입담까지~
방송시간 내내 스태프들은 웃느라 혼났답니다~
여러분도 많이 웃으셨나요?
앞으로도 희로애락,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