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씨 이 글 쓰려고 회원가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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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예쁜 지선씨
오랫동안 옆에서 봐온 친구가 드디어 평생의 동반자랑 함께 하려고 해요
눈코입도 쪼그맣고 모지란 점도 무지 많아 미녀 여자친구랑 일케 오래 사귄 것도 신기한데
보면 여자친구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커서 결혼하고 나서도 행복할 것 같아요.
그 친구와 함께 할 친구의 동반자를 축하하는 맘에서
Ra.D의 'I'm in love' 신청합니다.
부디 근왕이를 거둬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