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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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해양개척.균형발전"(R)
◀ANC▶ 박준영 전남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08년 새해의 화두로 해양개척과 균형발전을 말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준영 전남지사는 해양개발 기반구축을 위해 여수 엑스포와, J 프로젝트, F1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양관광개발과 함께 해양물류와 조선산업의 메카로 ...
2008년 01월 01일 -

수정]2008 새해 복 받으세요/인터뷰
◀ANC▶ 2008년 새해를 맞으며 사람들은 어떤 희망을 가슴속에 품었을까요. 시민들의 새해 소망들을 인터뷰로 구성했습니다 ◀END▶ ◀INT▶박형석 손님이 많이 와서 장사가 잘 되면 좋겠다// ◀INT▶최순남 대통령이 경제를 잡아줬으면../// ◀INT▶이계화 농민들이 잘 살게 됐으면...// ◀INT▶김성아 편찮으신 아...
양현승 2008년 01월 01일 -

새해 살림 어떻게?(R)/신년 기획
◀ANC▶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의 올해 살림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대형 현안 사업과 복지,농업 분야 등에 예산이 집중 투입됩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의 올해 예산은 모두 합해 11조 2천 8백억원대 규모입니다. 지난해보다 9천억원 가량 늘어난 액수로 전국 자치단체 예산 160...
박영훈 2008년 01월 01일 -

대체]타르덩어리 오염 진도 관매도까지 확산
강풍과 높은 파도로 전남 서남해 섬지역에 타르덩어리의 오염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해수욕장의 2.5킬로미터 모래밭을 타르 덩어리가 뒤덮었지만, 기상악화로 방제인력을 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영광과 무안, 신안지역 해안가에서도 타르덩어리가 발견돼 일부 수거작업이 진행되고 ...
양현승 2008년 01월 01일 -

수정]총선 지역구 획정 뜨거운 감자 (08')
올해 총선에서 지역구 통폐합 문제가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행대로 인구 상한선을 유지할 경우 광주와 전남은 광주 서구와 여수에서 1곳이 줄고 함평 영광과,강진.완도는 통폐합 돼야 할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전남의 지역구는 3곳...
2008년 01월 01일 -

1/1]람사총회 성공다짐]데스크 단신(R)
◀ANC▶ 영호남 화합과 람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가 오늘 (1월 1일) 순천만에서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END▶ 영호남 해맞이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태호 경남지사등 양 도의 주민등이 참석해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남해안의 공동 발전과 영호남 화합을 다졌됩니...
2008년 01월 01일 -

성금-1/1 데스크
희망 2008,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군 무안마트 10만원. 무안읍 교촌 8리 노인회 10만원. 교촌 9리 노인회와 부녀회 10만원. 무안읍 새마을금고 직원일동 33만 3천원. 삼향면 남자의용소방대, 여자의용소방대 각각 10만원. 유교 4리 주민 13만 8천원. 유교 5리 주민 15만원. 지산 1리 15만원. 지산 2리 주...
2008년 01월 01일 -

서남권 여수엑스포 활용 대책 필요
무자년 새해부터 2012년 여수엑스포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서남권에서도 관광객 유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수엑스포에 대비해 2001년부터 투자를 포함해 2011년까지 19조원을 투자하고 세계 백여 개국에서 8백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 서남권은...
2008년 01월 01일 -

전남도, 원격 화상진료 구급차 배치
전남도 소방본부는 응급실 수준의 원격화상진료 시스템을 갖춘 중환자용 구급차 7대를 배치하고 상반기부터 운행에 들어갑니다. 중환자용 구급차는 우선 14억원을 들여 농어촌 지역에 전문구급대원과 함께 7대가 배치되며 오는 2010년까지 20대로 확대됩니다. 또 구급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임상수련을 거친 구...
2008년 01월 01일 -

심야전력 요금 인상 이용자 반발 (아침)
정부가 심야전력 요금을 올해부터 인상하기로 한데 대해 이용자들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심야전력 이용자들은 심야전력 사용을 권장했던 정부가 적자 보전을 이유로 요금을 일방적으로 18%나 인상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가 때문에 최근에 심야전력 ...
2008년 0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