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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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목포대 의대*무안반도 통합' 한 목소리(R)
◀ANC▶ 목포시장 선거는 정책과 공약이 좀처럼 부각되지 않고 있는데요. 목포시장 후보들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우선순위에 차이는 있었지만 목포대 의대 유치와 무안반도 통합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장 선거에 나선 3명의 후보가 밝힌 대표 공약 5개를 살...
양현승 2022년 05월 25일 -

(무안군수)무안반도 통합 찬반.. 엇갈린 후보들(R)
◀ANC▶ 무안군수 선거는 인구와 경제 중심지로 떠오른 남악 신도시 표심이 어떤 후보로 쏠리지가 관심인데요. 특히 남악의 뜨거운 선거 이슈로 무안반도 통합이 떠올랐는데 각 후보들의 입장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신도시를 끼고 있는 삼향읍과 일로읍의 선거인 ...
문연철 2022년 05월 25일 -

5월 27일~28일 사전투표..전남 투표율 관심
5월 27일과 28일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대선에서 사전투표율 51.45%를 기록했던 전남은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는 18.05%, 7회 지방선거는 31.73%의 사전투표율을 각각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전남의 최종 투표율...
양현승 2022년 05월 25일 -

'사전투표일' 목포 전세버스 줄예약..배경 의문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목포지역 대형 전세버스 업체 예약이 순조롭지 않아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13개 업체가 운영 중인 전세버스는 2백여 대인데 20여 대 이상 보유한 대형 업체 상당수는 27일 예약이 이미 끝났고 나머지 업체들도 예약 가능한 전세버스가 제한적인 것...
양현승 2022년 05월 25일 -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희생자 첫 전수 조사
한국전쟁을 전후해 민간인 희생자가 20만여 명으로 추정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희생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첫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목포와 해남, 영암, 함평 등 8개 시군부터 문헌자료와 현장 조사, 진술 청취, 피해사실 고증을 통해 민간인 집단 희생자를 전수 조사할 ...
문연철 2022년 05월 25일 -

청년에게 빈집 제공.. 수리비도 드립니다(R)
◀ANC▶ 귀농귀촌으로 인구 늘리기에 나선 전남이지만 집을 제공하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입니다. 유독 농촌 청년들에게 주거문제는 가혹한데요, 최근 해남군이 지역을 찾는 청년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수리비를 제공하는 사업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촌에 ...
신광하 2022년 05월 25일 -

목포-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6월 1일부터 재개
목포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6월 1일부터 재개됩니다. 목포-인천공항 간 고속버스는 하루 1회 운행하며, 목포 출발은 오전 2시,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10시입니다.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이 운행하는 광주-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 횟수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2년 05월 25일 -

콘크리트 타설 노동자 사망 책임자 처벌 촉구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돕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 노조가 경영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는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며 보여주기식 안전조치 강화는 중대재해로부터 노동자의 생명을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이계상 2022년 05월 25일 -

'목포 납골당 확장 사업' 선거 앞두고 논쟁 점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시가 지난해 허가한 납골당 시설사업 문제가 논쟁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5월, 용해동의 한 추모시설 봉안당을 기존 142제곱미터에서 1513제곱미터로 확장하는 공사를 허가해줬는데, 최근 인근 아파트 주민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의견수렴 절차가 무시된 채 사업이 결정됐다는 반발...
양현승 2022년 05월 25일 -

'목포시내버스 공공성 강화' 후보별 판단 엇갈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 강화에 대한 목포시장 후보들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목포시장 후보 정책질의 내용을 토대로 세 후보 모두 노선 공영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는 찬성했지만, 버스회사 관리감독 방안 선제시와 시내버스 재정지원심의위원회 재구성 문제에 김종식 후보가 동의하지 않...
양현승 2022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