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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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자연휴양림에서 동호회원 31명 말벌 쏘여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60~80대 산악 동호인 31명이 말벌떼에 쏘였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점심 식사를 하려다 벌집이 있는 나무를 건드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2차 피해를 우려해 벌집을 제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박종호 2022년 07월 19일 -

다시 찾아온 무더위.. 밤에 열대야 현상도
비가 그친 광주전남에 다시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전남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가 이틀동안 이어지고 오는 21일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양훈 2022년 07월 19일 -

비 피해 복구하고 돌아가던 소방차 논두렁에 빠져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농로를 지나던 5톤급 소방펌프차가 토사물에 미끄러져 인근 논두렁에 빠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난 소방펌프차는 폭우로 농경지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조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다훈 2022년 07월 19일 -

45년 사이 쌀값 최대 폭락..대책 시급(R)
◀ANC▶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독 가격이 떨어지는 품목이 있습니다. 바로 쌀입니다. 쌀값 하락폭이 4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 중이어서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격표만 붙어있다면 다 오르고 있습니다. 6월 기준 돼지고기는 18%, 수입쇠고기 27%,...
양현승 2022년 07월 19일 -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첫 심사.. 163건 상정 결과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에 대한 첫 심사를 통해 163건을 여순사건 실무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심사 대상은 그동안 전남도와 시군에서 접수한 희생자·유족 신고 2천 200여 건 가운데 첫 심사임을 감안해 희생자,유족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은 건으로 이뤄졌습니다.
김양훈 2022년 07월 19일 -

전남자치경찰위-한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공동 노력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한전KPS, 한전KDN과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교통사고예방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발굴과 이행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
김양훈 2022년 07월 19일 -

무안군의회 초선의원들, '외유로 바쁘다 바빠'(R)
◀ANC▶ 원구성만 해놓고, 아직까지 단 한 차례 본회의도 열지않은 무안군의회가 시작부터 입살에 오르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연수에 이어 또다시 의정교육을 명목으로 제주로 떠난 건데, 지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 고민하기 보다 의정활동 초반부터 외유에 더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
양현승 2022년 07월 19일 -

무안분청의 매력..'덤벙' 기법을 아시나요(R)
◀ANC▶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장한 분청 사기, 다양하고 독특한 기법들로 유명한데요. 백토물에 도자기를 무심히 담가 색을 입히는 이른바 '덤벙' 기법이 투박하고 거친 매력으로 국내외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END▶ ◀VCR▶ 무안군 월선리 예술인 마을에 있는 분청사기 대...
박종호 2022년 07월 19일 -

신안 하의도 '인동초의 집'..25일부터 재개장
신안 하의도에 위치한 '인동초의 집'이 재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노후시설을 유지보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김대중 대통령 추모객과 여름 휴가객 등의 방문 준비를 마치고 오는 25일 '인동초의 집'을 재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인동초의 집은 신안 하의도 5124제곱미터 부지에 2동 6개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입니다.
최다훈 2022년 07월 19일 -

늦었지만 반가운 '단비'..일부 밭작물은 해갈(R)
◀ANC▶ 전남 지역에 하루 100밀리미터 안팎의 단비가 오랜 만에 내렸습니다. 말라있던 밭작물은 그나마 해갈됐지만 길어진 가뭄에 물댈 시기를 놓친 논에서는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쩍쩍 갈라져 먼지마저 날리던 벼논에 빗물이 차올랐습니다. 이틀새 신...
김진선 2022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