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서울시공무원 다산청렴교육 3년 연속 참가 확정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중견 공무원들의 청렴교육을 강진 다산교육원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년 연속 다산 청렴교육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최근 확정한 예산안에 다산 청렴교육비 2억5천만원이 책정돼 서울시 인재개발원 5,6급 공무원 7백명이 내년 1년 동안 강진군을 방문해 청렴교육에 참가할 예정입...
2017년 12월 25일 -

전남 아파트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시동'
전남지역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작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남비정규직노동센터는 최근 전남도,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8월 노동센터가 전남 19개 시군 백여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17년 12월 25일 -

잇단 고병원성 AI, 집중 방역 진행 중
영암에서만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집중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와 역학관련이 있는 농가 11곳을 비롯해 방역대 안에 위치한 81개 농가 등 모두 107개 농가에 대해 방역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계열화 사업자에 대...
2017년 12월 23일 -

전남도, '꿈사다리공부방' 확대하기로
고학력 미취업 청년을 지역아동센터 학습도우미로 파견하는 사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센터장의 95%, 학습도우미의 84%, 아동의 87%가 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꿈사다리 ...
2017년 12월 23일 -

차인석 서울대 명예교수, 소장 도서 목포대 기증
차인석 서울대 명예교수가 소장하던 귀중 자료 4천여 권을 목포대에 기중했습니다. 목포 출신으로 한국 철학계 원로인 차인석 교수는 평생 수집한 사회철학과 문학 서적을 비롯해 직접 저술한 저서와 번역서 등을 기증했는데 여기에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희귀 서적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2017년 12월 23일 -

신안 송공산에 수달장군 능창 기념비 건립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에 고려시대 해상 영웅이였던 수달장군 능창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능창은 천백여 년 전 후삼국 시대에 압해도를 근거지로 서남해에서 고려군과 해적에 맞서 활약했던 해상세력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압해 송공산성 등 문화유산 발굴과 역사문헌 고증을 통해 수달장군 능창의 역사를 재조명할...
2017년 12월 23일 -

23일-투데이] 희망 2018 나눔캠페인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 삼호중앙초등학교에서 백만원, 해남군 화산면 월호마을 13만원, 은산마을 9만원, 채희종씨 20만원. 교동마을 56만원, 기성마을 57만원, 병온마을 61만원, 산소마을 51만원, 성만마을 34만원, 송청마을 40만원, 신곡마을 21만원, 신성마을 23만원, 신정마을 59...
신광하 2017년 12월 23일 -

목포영어도서관, 겨울방학 영어특별프로그램 운영
목포영어도서관이 내년 1월 9일부터 26일까지 겨울방학 영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영어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체험교실, 독서프로그램 등 8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7년 12월 23일 -

잇단 고병원성 AI, 집중 방역 진행 중
영암에서만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집중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와 역학관련이 있는 농가 11곳을 비롯해 방역대 안에 위치한 81개 농가 등 모두 107개 농가에 대해 방역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계열화 사업자에 대...
2017년 12월 22일 -

전남도의회 청렴도 추락..9계단 하락
전라남도의회 청렴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측정한 2017년 청렴도 조사에서 전라남도의회는 10점 만점에 5점94점으로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11위에 그쳤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9계단이나 추락했습니다. 이는 인사,계약과 관련된 부정 청탁과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 처리, 집행기관에 대한 부당한 압력 등이...
2017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