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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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규정 어겼다" 규탄(R)
(앵커)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보성의 농민이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오늘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는데, 경찰이 규정을 위반해 물대포를 쐈다는 겁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보성 농민 68살 백남기 씨가 1-2미터 가량 뒤로 나가 떨어집니다. 쓰러진 ...
2015년 11월 16일 -

야권 입모아 규탄 "불법 과잉진압 책임자 처벌"
지역 정치권에서도 농민집회 부상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새정치연합 전남도당은 "묵과할 수 없는 불법 과잉진압이자 국가폭력 행위"로 규정하고, 박근혜 정부가 쌀값 폭락 원인인 밥쌀용 쌀 수입 중단 등 민생현안을 보살피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도 성명을 통해 "규정위반은 물론 최...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 -

속도 붙는 호남 야권 지형 변화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신당이 이번 주 창당추진위를 출범하는 등 호남 야권의 지형변화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천 의원의 신당은 18일 서울에서 창당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앞으로 창당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가칭 신민당 창당을 선언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도 이달 안에 광주전남 시도당을 꾸릴 계획입니다. 한편 박...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 -

"땔감 걱정 덜었어요"(R)
◀ANC▶ 아궁이에 불을 때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습니다. 장작 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들이 귀한 땔감이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통나무 야적장. 산에서 벌채된 나무가 속속 도착합니다. 전기톱이 굉음을 내며 지나...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 -

국내 최장 '산악 현수교'(R)
◀ANC▶ 강진에서 완도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석문공원은 수려한 기암과 계곡이 절경입니다. 이 곳에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교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폐 속 세종대왕을 꼭 빼닮은 바위, 이국적인 기암괴석과 깎아지는 듯한 절벽, 산자락을 휘감아도는 깊은 계곡물, ...
2015년 11월 16일 -

'통합 성과' 대화 필요-R
◀ANC▶ 전남대 통합 10주년을 맞아 통합 효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두번째 시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지금이라도 통합이후 성과 분석과 앞으로의 과제를 전남대측과 소통의 자세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남대 통합 이후 가장 ...
2015년 11월 16일 -

잇단 비소식..식수*농업용 저수율 큰 변화 없어
최근 잇따라 비가 내렸지만 전남지역 저수율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신안군 안좌와 팔금, 임자면의 7천5백여 명 주민들이 이틀에 한 번씩 제한급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광역수원지와 지방수원지 모두 지난해보다 10% 가량 낮은 각각 42%와 62%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열흘...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 -

전남 제조업 종사자 증가 등 고용지표 개선
전라남도의 제조업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시도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남지역 취업자는 94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지난해보다 0점1%포인트 오른 62점7%로 전국 5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2002년 8월 7만3천명으로 최저를 기록했던 제조업...
2015년 11월 16일 -

데스크단신)목포시의회 정례회 개회
◀ANC▶ 목포시의회가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2일 동안 2015년도 2차 정례회를 엽니다. ◀END▶ 목포시의회는 오는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내년도 본예산안과 올해 2차 추경예산안 심사 의결을 실시합니다. ------------------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2...
김양훈 2015년 11월 16일 -

전국 무대로 철탑 구리전선 훔쳐온 30대 구속
영광경찰서는 호남과 충청, 경상도 지역을 돌며 2백여 차례에 걸쳐 시가 1억 3천만 원에 이르는 철탑 구리 전선을 절단해 판매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과거 통신기지국 수리기사 경험을 토대로 통신기지국 철탑 피뢰침에 연결된 구리선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