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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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오늘 목포 첫 눈..평년보다 사흘 늦어
오늘 목포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강풍과 함께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목포기상대는 오늘 내린 진눈깨비 형태의 눈이 공식적인 올해 첫 눈이라며 지난해보다 14일, 평년보다는 사흘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남해안 뱃길은 오늘 오전 풍랑경보가 발효되면서 목포-제주, 완도 제주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신안군 복지원 폐쇄착수...수용자 이송(R)
◀ANC▶ 인권유린 사실이 드러난 복지원을 폐쇄하라는 인권위 권고를 거부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신안군이 복지원 수용자 전원을 안전시설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모든 것을 절차대로 하겠다고 방침을 바꿨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애인 요양 시설인 한우...
신광하 2014년 12월 01일 -

양파 재배면적 그대로..내년 양파값도 걱정(R)
◀ANC▶ 올해 작황이 좋았던 양파는 가격이 연중 바닥을 기고 있는데 내년도 걱정입니다. 양파를 대체할 작물이 없어 양파값 파동을 겪은 농민들이 또 다시 양파를 대거 심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군의 한 양파밭. 땅에 덮힌 비닐 위로 파란 줄기가 돋아났습니다. 올해 양파값으로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원도심 상권 살린다.-R
◀ANC▶ 순천시가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신도심으로 중장년층 고객을 빼앗겨 상권이 붕괴되고 있는 중앙동 일대 상인들은 이번 활성화 사업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90년대까지만 해도 순천시 경제 중심지로 시 전체 상권의 70-80% 이상...
2014년 12월 01일 -

국회 예산 막바지 심사..전남 예산 규모 촉각
국회 상임위원회가 정부의 예산안보다 4배 가까이 전남의 현안사업비를 증액한 가운데, 실제 반영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남의 내년 지역현안사업비로 2천7백억여 원을 반영시켰지만,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남해안철도 사업과 무안공항 활주로 확장 등이 포함되면서 1조원 대로 증액된 상태입니다....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가을배추 산지폐기 뒤늦게 시작..뒷북대책 비판
전남지역 김장용 가을배추 산지 폐기가 뒤늦게 시작됐습니다. 전남의 산지폐기 물량은 420헥타르 규모로 오늘부터 시장격리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현재 배추 한 포기의 도매가가 천백67 원으로 지난주보다 백 원 안팎이 오르는 등 배춧값 상승세 속에 농민들이 얼마나 산지 폐기에 참여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당초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 또 AI발생 5천여 마리 살처분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에서 또 AI가 발생해 살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어제 (30일) 시종면 신흥리 백 모씨 오리농장에서 AI 항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육용오리 5천5백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경 10킬로미터 농장의 닭,오리 이동을 한 달 동안 제한하고 이동제한 명령...
2014년 12월 01일 -

목포환경센터 폭발사고 원인규명 장기화 전망
지난 21일 발생한 목포 환경센터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 폭발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조사기관을 찾지 못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5개 국가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의뢰받은 기관들이 개입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시는 그러나 ...
신광하 2014년 12월 01일 -

"정부, 밥쌀용 쌀 수입 금지해야"
국내 밥쌀용 양곡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식량주권을 위한 전남운동본부는 "수입쌀의 용도 규정이삭제되면서 밥쌀용 쌀 수입 의무가 사라졌는데도 정부가 밥쌀용 양곡수입예산 7백억 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운동본부는 "밥쌀용 쌀 수입을 중...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