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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유치가 정답!!! 구례군 토지면, 마산면 일대 500만평이 반도체산업단지로 최적지!!! 삼전닉스 투자에 대해서 과잉기대는 금물... 등록일 : 2026-06-28 16:17

삼전닉스의 반도체 부문 투자에 대해서 현실적 견해를 가져야 하는 시점이라서 이에 관해 몇 자 적어봅니다.

 

1. 전남 반도체산업은 구례군 토지면과 마산면 일대 500만평에 TSMC를  유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반도체산업은 크게 '주문형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부문으로 나뉩니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발달하였고 대만은 주문형 반도체가 발달했습니다.

이것은 국제분업의 결과였는데 현대에 이르러 '주문형 반도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대만의 TSMC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 TSMC공장이 있는 대만과 일본에서 지진활동이 극대화 되어 감에 따라서 안정지반에 대체공장 및 확장공장의 건설을 물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반이 가장 안정적인 곳은 '시생대' 지반입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지진활동 지역으로 비켜나 있는 한반도에서 '시생대 지반'은 유일하게 전남 뿐입니다. 이러한 천혜의 조건은 전남이 차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심입니다.

 

2. 미래반도체 산업은 '주문형 반도체 + 메모리 반도체 형' 복합형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가 주문형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전히 이 부문에 대해서는 TSMC에 비해서 약세입니다. 

반도체 회로 제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른바 '노하우'입니다. 그 이유는 과학이론이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여기에 함정이 있는 것입니다. 

신생업체가 얼마간 따라갔을  때 기존업체는 이미 저만큼 가있는 모습을 보여서 특히 주문형 반도체의 기술적 갭을 극복하기란 기대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3. 전남의 '주문형 반도체 산업'과 '수도권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 의 균형성장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반도체 산업정책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는 취약성이 있는데 외부 경제환경에 비교적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락과 공급과잉으로 삼성전자는 사업의 축소를 고려했습니다. 반면에 주문형 반도체 업체인 TSMC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출액 면에서나 수익면에서는 삼성전자를 앞서갔습니다.

TSMC를 구례군에 유치하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두 부문이 함께 발전할 것이며 반도체 경기에 종속하는 거시경제의 흐름에 완충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왜 구례군 토지면, 마산면인가...

반도체를 만들려면 1. 반도체 제조용 강모래 2. 청정 공업용수 3. 전력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섬진강 모래를 유조선에 한 가득 퍼주고 반도체 웨이퍼 제작용 반도체 잉곳(Ingot) - 모래(규소)를 정제하여 만든 고순도 실리콘을 고온에서 녹인 후, 단결정 형태로 굳혀 만든 실리콘 기둥으로 이것을 잘라서 반도체 제작용 웨이퍼를 만듦 - 몇 개를 돌려받았던 일화는 지금도 반도체산업계에서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구례군 토지면에 접하고 있는 섬진강은 무한정의 모래를 계속 퇴적시키고 있어서 반도체 원천재료를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는 한국의 보물창고입니다.

 

다음은 청정 공업용수의 확보입니다. 현재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공업용수는 순천시에 있는 주암댐에서 가져갑니다. 토지면 용수도 주암댐의 물을 순천시 동천을 따라 관로를 설치하여 간전면 865번 국도에 연접하여 토지면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그리고 토지면 일대가 반도체 산단 용수확보에 천혜의 조건인 것은 바로 '1 급수'인 섬진강물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심한 가뭄이 들어서 주암댐에서 용수를 공급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섬진강물을 정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정수장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전력공급망입니다.

토지면에는 수도권 전력공급용 전기철탑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서는 곧바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이 인접해 있어서 발전소 증설이 용이하여 수요전력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또한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 RE100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해상풍력을 핵심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공급 및 이의 확장이 용이하므로 이 또한 미래산업단지로써 강점입니다.

 

5. 840번 국도, 865번 국도를 6차선으로 확장하여 순천-구례  토지면 간 이동시간을 15분 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인력개발을 위해서 '대학'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순천대학교에 '반도체학과'를 신설하기를 바라면 캠퍼스를 구례군 문척면 일대에 두기 바랍니다. 

반도체의 수출은 항공편으로 합니다. 즉 공항이 필요합니다. 동부지역은 여수공항과 연계하여 수출 경로를 설정해야 합니다. 즉, "토지면-순천시-여수공항"의 수출 경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순천시-구례군-순천대학교가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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