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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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점마을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강진군 도암면 마점마을이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돼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현장체험 교육장 활용, 마을 공동 이용시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마점마을은 친환경 인증면적이 전체 경지면적의 50%를 차지하는데, 이번에 전라남도의 심사를 통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됐습니다.
2018년 06월 08일 -

2보]전남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0.36%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
2018년 06월 08일 -

"농사철 끼니만 챙겨줘도 어디예요"(R)
◀ANC▶ 농번기인 요즘 농촌은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속담처럼 끼니를 챙길 시간도 없이 바쁜데요. 농촌에서 시행 중인 마을공동급식이 집안일 등 이중고에 허덕이는 농촌 여성들의 일손도 덜고 이웃간 정도 키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수확의 손길이 바...
2018년 06월 08일 -

"농사철 끼니만 챙겨줘도 어디예요"(R)
◀ANC▶ 농번기인 요즘 농촌은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속담처럼 끼니를 챙길 시간도 없이 바쁜데요. 농촌에서 시행 중인 마을공동급식이 집안일 등 이중고에 허덕이는 농촌 여성들의 일손도 덜고 이웃간 정도 키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수확의 손길이 바쁩...
2018년 06월 07일 -

함평군수선거]화합 함평 열겠다..3파전(R)
◀ANC▶ 현직군수가 불출마한 함평군수 선거는 2명의 정당 후보와 1명의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이력도 기업 CEO에서 군의회 의장, 정통관료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후보들 3명 모두, 분열된 함평을 한 목소리로 걱정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CG]새로운 함평을 열어갈 슬로건으로 ...
2018년 06월 07일 -

지방선거 D-7, 민주당*평화당 취약지 집중 유세
6.13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현충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등은 취약선거구를 중심으로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목포와 해남, 강진, 신안 등 야권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박영선, 박주민 의원 등 스타급 의원들로 구성된 평화철도 111유세단을 투입해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습...
김윤 2018년 06월 06일 -

함평군수선거]화합 함평 열겠다..3파전(R)
◀ANC▶ 현직군수가 불출마한 함평군수 선거는 2명의 정당 후보와 1명의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이력도 기업 CEO에서 군의회 의장, 정통관료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후보들 3명 모두, 분열된 함평을 한 목소리로 걱정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CG]새로운 함평을 열어갈 슬로건으로 더...
2018년 06월 06일 -

"강진의료원 태움*갑질 사태 병원장이 책임져야"
강진의료원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괴롭히는 이른바 '태움'을 당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강진의료원 지부는 오늘(5) "간호책임자 A씨가 수년 동안 후배들에게 폭언과 부당업무지시 등을 일삼아왔지만, 병원장이 이를 개인 간 갈등으로 치부하며 일을 키웠다"며 진상규명과 관련자 징계, 재발...
2018년 06월 05일 -

"강진의료원 태움*갑질 사태 병원장이 책임져야"
강진의료원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괴롭히는 이른바 '태움'을 당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강진의료원 지부는 오늘(5) "간호책임자 A씨가 수년 동안 후배들에게 폭언과 부당업무지시 등을 일삼아왔지만, 병원장이 이를 개인 간 갈등으로 치부하며 일을 키웠다"며 진상규명과 관련자 징계, 재...
김진선 2018년 06월 05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