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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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장 트랙공사 설계사 요구조건대로 시공
아스콘 포장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두고 지연됐던 영암 F1 써킷 포장논란이 일단락 돼 경주장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F1 경주장은 이번주 써킷 포장 공사가 시작되면 다음달과 오는 8월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 연맹의 검수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F1 경주장 트랙공사 설계사 요구조건대로 시공
아스콘 포장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두고 지연됐던 영암 F1 써킷 포장논란이 일단락 돼 경주장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F1 경주장은 이번주 써킷 포장 공사가 시작되면 다음달과 오는 8월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 연맹의 검수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수정)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 6백90억 원 편성
전라남도가 섬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내년도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에 6백90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보다 백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남도내 성장촉진지역은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신안군 등 17개 시군입니다.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은 도서종...
김윤 2010년 06월 11일 -

(수정)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 6백90억 원 편성
전라남도가 섬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내년도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에 6백90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보다 백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남도내 성장촉진지역은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신안군 등 17개 시군입니다.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은 도서종...
김윤 2010년 06월 11일 -

황주홍 강진군수 민주당 복당 않고 무소속 유지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황주홍 강진군수가 무소속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군수는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복당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자신은 민주당 복당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전국 무소속 단체장 연대회의를 모색해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
김양훈 2010년 06월 11일 -

"깨끗한 군정 이끌겠다"(R)/황주홍 강진군수
◀ANC▶ '민선 5기 당선자에게 듣는다' 오늘은 강진군수 차례입니다. 황주홍 강진군수 당선자는 깨끗한 군정과 지역 예술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선에 성공한 황주홍 강진군수는 농림축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총 예산의 35%까지 지원을 확대하겠...
김양훈 2010년 06월 10일 -

황주홍 강진군수 민주당 복당 않고 무소속 유지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황주홍 강진군수가 무소속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군수는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복당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자신은 민주당 복당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전국 무소속 단체장 연대회의를 모색해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
김양훈 2010년 06월 10일 -

축제 소모성 논란일 듯(R)
◀ANC▶ 6.2 지방선거로 단체장이 바뀐 전남 6개 지역에서 지역축제 등 이른바 계속사업들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또 단체장이 재선됐더라도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지역축제 역시 상당부분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2년간 지속된 함평나비축제는 전국에서 가...
신광하 2010년 06월 10일 -

월드컵·G20정상회의 남도막걸리 알리기
강진 '설성동동주' 등 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막걸리가 6월 남아공 월드컵과 오는 11월 G20 서울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화·세계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아공월드컵 첫 경기인 그리스전이 열리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전남 대표 쌀막걸리 4개를 비롯한 전국 32개 막걸리 등 전국 54개 한식업체가 참여하는 'G20 성...
김윤 2010년 06월 09일 -

F1대회 대비 숙박업소*식당 일제점검..331곳 시정권고
F1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식당에 대한 일제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강진, 해남 등 영암 F1경기장 인근 7개 시군 숙박업소 백50여곳과 음식점 340여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이고 부적합 시설 331곳에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숙박업소는 1회용 침구 미사용과 폐쇄형 접객대 등으로...
양현승 2010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