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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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목포해양대 드론교육 업무협약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해양대가 드론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강사와 교육시설,기자재 활용 지원, 드론교육 프로그램 개발,방과후 학교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드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진도실업고와 고흥산업고에 드론학과를 개설했으며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드론교육을 실...
2018년 03월 05일 -

신안군 고용률 최고, 목포시 실업자 수 최대
전남의 고용률은 신안군이 가장 높고, 목포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하반기 고용조사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신안과 고흥, 해남군 등이 70% 이상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목포와 여수, 순천은 50%대 고용률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광양과 목포, 영암 순으로 높았...
양현승 2018년 02월 22일 -

신안군 고용률 최고, 목포시 실업자 수 최대
전남의 고용률은 신안군이 가장 높고, 목포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하반기 고용조사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신안과 고흥, 해남군 등이 70% 이상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목포와 여수, 순천은 50%대 고용률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광양과 목포, 영암 순으로 높았...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전라남도, 17억 원 농업용수 확보 투입
전라남도가 국비 13억여 원과 시군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섭니다. 사업비는 신안과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해결을 위해 세운 42억여 원 사업비의 32%를 배정받았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12일 -

해남,고흥,담양군에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예정
올해 해남 등 도내 3개 군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방범과 재난재해,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위해 올해 41억 원을 들여 해남,고흥,담양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합니다. 전남도는 이와함께 주요 관광지와 야영장,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등 올해 6개 분야 60개 정보화 사업을 시...
박영훈 2018년 02월 12일 -

전라남도, 17억 원 농업용수 확보 투입
전라남도가 국비 13억여 원과 시군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섭니다. 사업비는 신안과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해결을 위해 세운 42억여 원 사업비의 32%를 배정받았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11일 -

투데이]AI 예방..겨울철 사육중단 해야하나?(R)
◀ANC▶ 해마다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 AI로 전국 최대 사육지인 전남의 오리 사육량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AI 발생이 오리농장에 집중되면서 겨울철 사육 중단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
신광하 2018년 02월 02일 -

대책없는 AI.. 오리 사육량 반토막(R-1)
◀ANC▶ 오늘 뉴스데스크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 AI 문제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AI 발생 50일이 지나면서 전남의 오리 사육량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입식제한 조치로 당분간 사육량은 늘지 않을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
2018년 02월 01일 -

한파로 어류 동사피해..양식장 관리 '비상'
지속적인 한파로 전남해역 양식어류 동사피해가 이어지면서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여수와 고흥지역 가두리와 영광지역 축제식 양식장에서 돔류와 숭어 등 20만 2천 마리가 폐사됐고, 저수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해역의 현재 수온은 2.2~7.9도로, 전년보다...
김윤 2018년 02월 01일 -

한파로 어류 동사피해..양식장 관리 '비상'
지속적인 한파로 전남해역 양식어류 동사피해가 이어지면서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여수와 고흥지역 가두리와 영광지역 축제식 양식장에서 돔류와 숭어 등 20만 2천 마리가 폐사됐고, 저수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해역의 현재 수온은 2.2~7.9도로, 전년보다...
김윤 2018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