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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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완도-고흥간 지방도, 국도로 승격해야"
완도군의회는 완도-고흥간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로 승격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완도와 고흥은 교통여건이 나아져 단일생활권이 됐고, 해양산업 집적화 사업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하는 것이 연륙연도교 사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2월 05일 -

올해 전라남도 청렴도 하위권..목포*강진은 높아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남도가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에서 전라남도는 내외부 청렴도와 정책 고객평가에서 평균 6점87점을 받아 4등급으로 분류됐으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3번째로 청렴도가 낮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광양과 목포, 강진, 장성, 함평...
양현승 2014년 12월 04일 -

전남 특성화,특목고 신입생 미달 속출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도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특성화고,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57개 학교 가운데 31개 학교가 정원에 미달했고 신안 안좌고와 임자고 등 4개 학교는 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흥 영주고 자동차과는 신...
김양훈 2014년 12월 03일 -

전남 특성화,특목고 신입생 미달 속출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도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특성화고,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57개 학교 가운데 31개 학교가 정원에 미달했고 신안 안좌고와 임자고 등 4개 학교는 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흥 영주고 자동차과는 신...
김양훈 2014년 12월 03일 -

전남 특성화,특목고 신입생 미달 속출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도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특성화고,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57개 학교 가운데 31개 학교가 정원에 미달했고 신안 안좌고와 임자고 등 4개 학교는 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흥 영주고 자동차과는 신...
김양훈 2014년 12월 02일 -

전남 특성화,특목고 신입생 미달 속출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도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특성화고, 특목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57개 학교 가운데 31개 학교가 정원에 미달했고 신안 안좌고와 임자고 등 4개 학교는 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흥 영주고 자동차과는 신...
김양훈 2014년 12월 02일 -

벼 2기작 적지로 부상(R)
◀ANC▶ 일조량이 많은 고흥이 일년에 벼 농사를 두번 짓는 2기작 재배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1기작과 비슷해 앞으로 2기작 재배면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을걷이가 끝난 고흥군 동강면의 들녘, 만 3천여m2 벼 논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이 한창입니다. 때늦은 ...
2014년 11월 19일 -

벼이삭도열병 농업재해 인정..전남 피해 만5천ha
벼 출수기에 집중 발생했던 벼이삭도열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복구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농가에는 1헥타르에 백만 원의 농약대를 지급하고 피해율이 50%를 넘은 농가에는 91만 원의 생계 지원비,학자금 면제, 경영자금 상환 연기,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 벼 이삭도열별 피해 면적은...
2014년 11월 19일 -

벼이삭도열병 농업재해 인정..전남 피해 만5천ha
벼 출수기에 집중 발생했던 벼이삭도열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복구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농가에는 1헥타르에 백만 원의 농약대를 지급하고 피해율이 50%를 넘은 농가에는 91만 원의 생계 지원비,학자금 면제, 경영자금 상환 연기,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 벼 이삭도열별 피해 면적은...
2014년 11월 19일 -

선거 후유증 '현재 진행형'(R)
◀ANC▶ 지방선거가 끝난지 5개월이 지났지만 고흥 지역의 선거 후유증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박병종 고흥군수를 둘러싼 선거법 위반 사건들이 이제서야 경찰을 거쳐 검찰로 넘어갑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5월, 이 업체대표 63살 이...
2014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