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여수3원] 남해안에서 아열대 과일-R(로칼용)
◀ANC▶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오르면서 남부 지방의 작물 재배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만 재배하던 감귤이나 인도가 원산지인 불수감 같은 아열대 과일이 요즘 남해안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고흥 거금도 노지에 다음달 수확을 앞둔 감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풍성하게 매달린 ...
2008년 11월 12일 -

전국 13개 시도 대규모 궐기 대회 열기로
◀ANC▶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상에 고흥 인터체인지가 설계에서 빠진 채 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늘고 있는 관광객과 물동량을 수용하기 위해서라도 고흥 인터체인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김종태 기자. ◀END▶ 고흥군 동강면 한천리 일대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 //고속도로...
김윤 2008년 11월 05일 -

여수3원]] 고흥]'인터체인지 없어요'-R
◀ANC▶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상에 고흥 인터체인지가 설계에서 빠진 채 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늘고 있는 관광객과 물동량을 수용하기 위해서라도 고흥 인터체인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김종태 기자. ◀END▶ 고흥군 동강면 한천리 일대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 //고속도로...
2008년 11월 05일 -

온난화 농업변화(R)
◀ANC▶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농도인 전라남도에서도 작목전환을 준비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부처님 손을 닮았다는 불수감 나무 앞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멈춤니다. 인도가 원산지인 이 감귤은 기능성 작물로 해남과 고흥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INT▶...
2008년 10월 31일 -

아침]지진해일대비 국제 도상훈련 오늘 실시
제2회 국제태평양 지진해일 훈련의 날을 맞아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전남도내 해안가 13개 시군에서 가상 훈련이 실시됩니다. 유네스코 주관으로 태평양 연안 32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일본 혼슈 동쪽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9.2의 강진이 발생해 부산과 완도해안가에 최대 1미터 파고의 해일이 발생하는 상황...
신광하 2008년 10월 29일 -

목포3원]"주민참여 생색내기"(r)-최종
◀ANC▶ 자치단체의 비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없애고 정책실패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도내 시군 가운데 고흥과 곡성,구례군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2008년 10월 28일 -

목포3원]"주민참여 생색내기"(r)-최종
◀ANC▶ 자치단체의 비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없애고 정책실패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도내 시군 가운데 고흥과 곡성,구례군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2008년 10월 27일 -

수정]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주민숙원 예산난
전남도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주민 숙원사업이 광범위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월부터 신안과 완도,진도 여수,고흥지역 해상국립공원에 대한 불편 실태를 조사한 결과 탐방로 개설과 하수처리장등 환경개선,섬 도로 확포장사업 등 모두 115건에 2천4백여억 원의 사업을 건의받았습니다. 전...
2008년 10월 23일 -

수정]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주민숙원 예산난
전남도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주민 숙원사업이 광범위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월부터 신안과 완도,진도 여수,고흥지역 해상국립공원에 대한 불편 실태를 조사한 결과 탐방로 개설과 하수처리장등 환경개선,섬 도로 확포장사업 등 모두 115건에 2천4백여억 원의 사업을 건의받았습니다. 전...
2008년 10월 22일 -

월 여수3원] 여순사건 위령제 - R
◀ANC▶ 여순사건 60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유족들은 앞으로는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이를 역사화하는 작업이 뒷따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춤을 추며 등장한 용선이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의 저승길을 열어줍니다. ...
2008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