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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호남고속철 노선 수정안 파장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었는데요.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전남도가 제시한 수정안 문제는 잠시 뒤에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 먼저 궁금한 것이 호남고속철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
김양훈 2016년 09월 09일 -

'호남고속철 분할 공사안' 갈등 증폭(R)
◀ANC▶ 전라남도가 새롭게 제시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을 놓고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에 혼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가 기획재정부에 새롭게 제시한 것은 호남고속철 2단계 분할...
김양훈 2016년 09월 06일 -

'호남고속철 분할 공사안' 갈등 증폭(R)
◀ANC▶ 전라남도가 새롭게 제시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을 놓고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에 혼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가 기획재정부에 새롭게 제시한 것은 호남고속철 2단계 분할 ...
김양훈 2016년 09월 05일 -

벌초작업 하다 안전사고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에 나선 시민들이 잇따라 안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4) 오후 2시쯤, 화순군 동곡면 옹성산 정상에서 벌초 작업을 벌이던 38살 김 모씨가 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김 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
2016년 09월 04일 -

흐리고 비...예상강수량 5-40mm
목포등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나주 2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
2016년 09월 03일 -

전남도, 추석 앞두고 지방도 3개 노선 개통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방도 두 개 노선과 국가지원지방도 한 개 노선을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합니다. 개통 구간은 장흥 장평면 용강리에서 장동면 배산리까지, 영암 덕진면 연보리 2.61km 구간이고 나주 봉황면 죽성리에서 유곡 교차로까지 부분 개통을 통해 혁신도시 출퇴근 때도 원활한 교통흐름에 도움이 ...
2016년 09월 0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1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1일 -

추석 코앞..대목 준비 본격(R)
(앵커) 한가위 대명절이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독한 폭염에다 가뭄에도 불구하고 튼실하게 영근 과실을 수확해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배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포장지 하나 하나에 감춰진 열매는 올해 여름 폭염과 가뭄을...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