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흙과 불, 도공의 혼으로 빚은 분청사기(R)
◀ANC▶ 무안은 3대 우리나라 도자기 발상지로 꼽히는데요. 대표적인 도자기가 분청사기입니다. 흙과 불 그리고 도공의 혼으로 빚은 독특한 제작기법의 분청사기를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화려한 고려 청자에서 단아한 조선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장했던 분청사기, 투박하지만 자유분방한 ...
문연철 2022년 07월 05일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흙과 불, 도공의 혼으로 빚은 분청사기(R)
◀ANC▶ 무안은 3대 우리나라 도자기 발상지로 꼽히는데요. 대표적인 도자기가 분청사기입니다. 흙과 불 그리고 도공의 혼으로 빚은 독특한 제작기법의 분청사기를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화려한 고려 청자에서 단아한 조선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장했던 분청사기, 투박하지만 자유분방한 ...
문연철 2022년 07월 04일 -

농막' 탈 쓴 별장..부군수의 이상한 농지매입(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지 매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부군수가 부인 명의로 농지를 사들인 건데, 농사를 짓기 위한 것이란 해명이 무색하게 배산임수를 갖춘 별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촌마을. 작은 야산과 논 사이에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땅...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무안군 행정 일사분란 '모든게 공교롭다'(R)
◀ANC▶ 농막을 가장한 부군수의 전원 별장이 만들어진 땅은 매입 순간부터 이상하고 공교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비농업인이 농지를 사기위해 필요한 서류는 어찌된 일인지 생략됐고, 다른 마을의 공사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입니다. ◀END▶ ◀VCR▶ 농지를 매입할 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는 2개...
김진선 2022년 07월 04일 -

"농막' 탈 쓴 별장..부군수의 이상한 농지매입(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지 매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부군수가 부인 명의로 농지를 사들인 건데, 농사를 짓기 위한 것이란 해명이 무색하게 배산임수를 갖춘 별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촌마을. 작은 야산과 논 사이에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땅...
박종호 2022년 07월 03일 -

무안군 행정 일사분란 '모든게 공교롭다'(R)
◀ANC▶ 농막을 가장한 부군수의 전원 별장이 만들어진 땅은 매입 순간부터 이상하고 공교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비농업인이 농지를 사기위해 필요한 서류는 어찌된 일인지 생략됐고, 다른 마을의 공사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입니다. ◀END▶ ◀VCR▶ 농지를 매입할 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는 2개...
김진선 2022년 07월 03일 -

폐기물 소각로에 발전소까지.. 주민 부글부글(R)
◀ANC▶ 폐기물 소각로는 주민들이 가장 꺼리는 혐오시설로 꼽히는데요. 최근 무안의 한 마을에서 주민 몰래 소각로 증설 허가에 폐기물 발전소 건설까지 추진돼 말썽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마을과 도로마다 폐기물 발전소 건설을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발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안...
문연철 2022년 07월 01일 -

폐기물 소각로에 발전소까지.. 주민 부글부글 (R)
◀ANC▶ 폐기물 소각로는 주민들이 가장 꺼리는 혐오시설로 꼽히는데요. 최근 무안의 한 마을에서 주민 몰래 소각로 증설 허가에 폐기물 발전소 건설까지 추진돼 말썽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마을과 도로마다 폐기물 발전소 건설을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발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안...
문연철 2022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