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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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 향한 검찰 칼 (R)
◀ANC▶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공사 비리로 구속된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 제기되는 각종 소문과 의혹 속에, '친인척 군정농단'이란 웃지 못 할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하면서 적용한 혐의는 제3자 뇌물취득죄! 수사 ...
양현승 2017년 02월 02일 -

무안군수 향한 검찰 칼 (R)
◀ANC▶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공사 비리로 구속된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 제기되는 각종 소문과 의혹 속에, '친인척 군정농단'이란 웃지 못 할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하면서 적용한 혐의는 제3자 뇌물취득죄! 수사 ...
양현승 2017년 02월 01일 -

무안군수 향한 검찰 칼 (R)
◀ANC▶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공사 비리로 구속된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 제기되는 각종 소문과 의혹 속에, '친인척 군정농단'이란 웃지 못 할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하면서 적용한 혐의는 제3자 뇌물취득죄! 수사 ...
양현승 2017년 02월 01일 -

'관급 공사 뇌물 수수' 무안군수 친형 구속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31)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한 정모 무안군산림조합장은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무안군...
김진선 2017년 02월 01일 -

'관급 공사 뇌물 수수' 무안군수 친형 구속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31)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한 정모 무안군산림조합장은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무안군...
김진선 2017년 01월 31일 -

2016년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 6.7% 증가
무안국제공항의 지난해 국제선 이용객이 1년 전보다 6.7% 증가한 19만 4천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무안공항의 국제선 실적은 2014년 14만 6천 명, 2015년 18만 2천 명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대구공항의 106%, 청주공항의 20% 증가와 큰 차이를 보여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가 시급합니다. 한편 광주공항의 지...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1/31 데스크 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성관교회 행복한 쉼터에서 3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 동문교회에서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무안 송태마을 십만원 목포 목원동 새마을부녀회 십만원 무안 성암마을 15만원 무안 신촌발산마을 십만원 신안 다수3구 십만원 흑산면 오리 30만원 윤병수씨 만3천원 반월마을 1...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관급 공사 뇌물 수수' 무안군수 친형 구속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31)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무안군수의 친형인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한 정모 무안군산림조합장은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무안군...
김진선 2017년 01월 31일 -

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