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진도 첨찰산 7cm 눈..내일까지 3~10cm
한파를 동반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적설양은 목포가 5센티미터, 진도 첨찰산 7센티미터,무안 2점5, 강진 2센티미터등을 기록하고있으며 모레까지 3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더 쌓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영하 3,4도, 피부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이보다 5도 가량 더 낮게 형성되는 ...
2017년 02월 10일 -

공항통합..전남도 대응 '소극적'(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용역내용을 언론에 흘리면서 군공항의 전남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런 가운데 민간공항 통합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전라남도의 대응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와 관련해 광주시의 움직임이 바...
김윤 2017년 02월 10일 -

공항통합..전남도 대응 '소극적'(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용역내용을 언론에 흘리면서 군공항의 전남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런 가운데 민간공항 통합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전라남도의 대응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와 관련해 광주시의 움직임이 바...
김윤 2017년 02월 10일 -

공항통합..전남도 대응 '소극적'(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용역내용을 언론에 흘리면서 군공항의 전남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런 가운데 민간공항 통합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전라남도의 대응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와 관련해 광주시의 움직임이 바...
김윤 2017년 02월 09일 -

해남군수 항소심도 실형...떨고있는 군수들(R)
◀ANC▶ 박철환 해남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해남 외에도 보성·무안군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낙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규모 인사 평정 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
신광하 2017년 02월 09일 -

해남군수 항소심도 실형...떨고있는 군수들(R)
◀ANC▶ 박철환 해남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해남 외에도 보성·무안군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낙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규모 인사 평정 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
신광하 2017년 02월 08일 -

화물차 주택으로 돌진해 운전자 숨져..원인 조사
차량을 몰다 주택을 들이받아 고등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숨진 19살 정 모 군이 아버지의 차량을 몰다 도로를 벗어나 길가 주택으로 돌진한 점을 토대로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여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운전면허를 취득한 정 군은 어...
김진선 2017년 02월 08일 -

해남군수 항소심도 실형...떨고있는 군수들(R)
◀ANC▶ 박철환 해남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해남 외에도 보성·무안군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낙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규모 인사 평정 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
신광하 2017년 02월 08일 -

화물차 주택으로 돌진해 운전자 숨져..원인 조사
차량을 몰다 주택을 들이받아 고등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숨진 19살 정 모 군이 아버지의 차량을 몰다 도로를 벗어나 길가 주택으로 돌진한 점을 토대로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여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운전면허를 취득한 정 군은 어...
김진선 2017년 02월 08일 -

무안에서 화물차가 주택으로 돌진..운전자 숨져
어젯밤(7) 10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20살 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인근 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 씨가 숨졌고, 집은 비어있는 상태여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에서 화물차가 차로를 벗어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