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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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추락해 3명 숨져(R)
◀ANC▶ 조종사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은 처참했지만, 사고 비행기에는 블랙박스도 설치돼있지 않아 원인조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불에 탄 기체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주변에는 기체에서 튕겨나...
김진선 2016년 06월 17일 -

무안에서 경비행기 추락..3명 사망
오늘 오후 3시 11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의 밭으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무안공항 내 조종사 교육업체인 TTM코리아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공항소방차와 경찰 등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
김진선 2016년 06월 17일 -

데스크단신]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R)
◀ANC▶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행사가 오늘(16)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END▶ ◀VCR▶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난 1년간 활동과 성공사례 발표회, 투자 협약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목포시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
김진선 2016년 06월 16일 -

"위험하다고 말했는데도..."(R)
◀ANC▶ 최근 무안에서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마을 주민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위험하다고 대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이 끝내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40여 가구, 100여 명이 모여사는 무안군의 한 마을. 지난 7일, 화물차 1대가 마...
양현승 2016년 06월 15일 -

"위험하다고 말했는데도..."(R)
◀ANC▶ 최근 무안에서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마을 주민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위험하다고 대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이 끝내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40여 가구, 100여 명이 모여사는 무안군의 한 마을. 지난 7일, 화물차 1대가 마...
양현승 2016년 06월 15일 -

"위험하다고 말했는데도..."(R)
◀ANC▶ 최근 무안에서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마을 주민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위험하다고 대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이 끝내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40여 가구, 100여 명이 모여사는 무안군의 한 마을. 지난 7일, 화물차 1대가 마을...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호남 3개 시도, 서울-제주 고속철 추진 협력 합의
호남권정책협의회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했습니다. 오늘(14일)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호남권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와 서울-제주 고속철 건설, 탄소섬유의 자동차 분야 적용 확대,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대...
2016년 06월 14일 -

목포시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착수..대표단 방문
몽골 환경녹색개발 관광부 대표단 일행이 오늘 목포를 방문해 박홍률 목포시장을 예방하고, 의료 관광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목포시는 올 하반기 몽골을 방문해 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안공항을 통한 몽골 의료관광객의 목포 유치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2016년 06월 14일 -

목포시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착수..대표단 방문
몽골 환경녹색개발 관광부 대표단 일행이 오늘 목포를 방문해 박홍률 목포시장을 예방하고, 의료 관광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목포시는 올 하반기 몽골을 방문해 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안공항을 통한 몽골 의료관광객의 목포 유치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2016년 06월 13일 -

심야 여성안전 특별치안 기동순찰대 운영
목포경찰서는 오늘(1) 부주파출소에서 목포와 무안 남악, 영암 삼호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을 광역 체제로 야간 순찰에 나설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동순찰대는 4개팀, 3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범죄취약지역과 유흥밀집지역, 여성귀갓길 등을 집중...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