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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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개장에 늦장마..해수욕장 울상(R)
◀ANC▶ 올 여름 피서객 맞을 준비가 한창인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죄다 울상입니다. 예년보다 개장이 늦은데다 장맛비에 세월호 여파까지 겹쳤습니다. 잇단 악재에 침체된 해수욕장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는 12일 개장을 앞둔 함평의 돌머리해수욕장입니다. 부대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손...
양현승 2014년 07월 04일 -

무안경찰 출근길 음주단속..9명 적발
무안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해안고속도로 무안나들목 출구 등 2곳에서 출근시간대 숙취운전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자 9명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51살 김 모 씨등 2명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87퍼센트로 측정됐지만, 세 차례 이상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나 면...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데스크단신)시급한 현안부터 처리(R)
◀ANC▶ 이낙연 전남지사는 실국장 등과 소통을 거쳐 시급 현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첫 실국장 토론회에서 "쌀 관세화와 양파값 폭락, 적조 대책 등 우선순위 현안을 따져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의 사회...
김양훈 2014년 07월 02일 -

박준영 지사 역점사업 차질 불가피(R)
◀ANC▶ 이처럼 민선 5기가 마감되면서 내일(1일)부터는 민선 6기가 시작됩니다. 전남지사직 인수위가 오늘 활동내용을 발표한 결과 전임 지사의 역점 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0년부터 4차례 개최된 F1 대회. 올 한해를 건너뛰게 됐지만, 앞으로도 열리지...
양현승 2014년 07월 01일 -

박준영 지사 역점사업 차질 불가피(R)
◀ANC▶ 이처럼 민선 5기가 마감되면서 내일(1일)부터는 민선 6기가 시작됩니다. 전남지사직 인수위가 오늘 활동내용을 발표한 결과 전임 지사의 역점 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0년부터 4차례 개최된 F1 대회. 올 한해를 건너뛰게 됐지만, 앞으로도 열리지...
양현승 2014년 07월 01일 -

박준영 지사 역점사업 차질 불가피(R)
◀ANC▶ 이처럼 민선 5기가 마감되면서 내일(1일)부터는 민선 6기가 시작됩니다. 전남지사직 인수위가 오늘 활동내용을 발표한 결과 전임 지사의 역점 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0년부터 4차례 개최된 F1 대회. 올 한해를 건너뛰게 됐지만, 앞으로도 열리지...
양현승 2014년 06월 30일 -

박준영 지사 역점사업 차질 불가피(R)
◀ANC▶ 이처럼 민선 5기가 마감되면서 내일(1일)부터는 민선 6기가 시작됩니다. 전남지사직 인수위가 오늘 활동내용을 발표한 결과 전임 지사의 역점 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0년부터 4차례 개최된 F1 대회. 올 한해를 건너뛰게 됐지만, 앞으로도 열리지...
양현승 2014년 06월 30일 -

버스공영제 추진 본격화...전남도 수요조사 나서
전남도가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해 시군 수요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버스공영제와 '수요 응답형' 교통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1일까지 실시해 지역별 교통여건에 맞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제시된 시군은 모두 10곳으로 공영제는 영암,곡성...
신광하 2014년 06월 29일 -

불법당비 무안군수 벌금 50만 원..군수직 유지
대법원 1부는 오늘(26일) 공무원 신분으로 당비를 납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직책당비 명목으로 55만원을 납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군수는 이로써 재선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
김윤 2014년 06월 26일 -

불법당비 무안군수 벌금 50만 원..군수직 유지
대법원 1부는 오늘(26일) 공무원 신분으로 당비를 납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직책당비 명목으로 55만원을 납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군수는 이로써 재선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
김윤 2014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