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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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무안공항 '빨간불'(R)
◀ANC▶ 무안공항 활성화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가 무산되고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입니다. 국내선은 제주를 1주일에 두차례, 국제선은 1주일에 여섯편 운항하고 있습니다.(CG) 운항 횟수는 물...
김양훈 2011년 04월 06일 -

규모화로 경쟁력 높인다 (R) -내용자막
◀ANC▶ 지역농협들이 부실사업을 통합하거나 공동사업법인을 만들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규모화로 판로를 늘리고 가격도 안정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무안의 한 농협 통합미곡처리장입니다. 서울지역 학교와 대형마트에 납품할 '친환경 쌀'을 찧느라 눈코 뜰 새 ...
2011년 04월 06일 -

전남서 올해 전국 규모 체육행사 풍성
지난 달 강진 한국 중등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올해 백여 개 전국 규모 스포츠행사가 전남에서 열립니다. 다음 달 전국 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무안에서 열리며 오는 8월에는 영암 F1경주장 일원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철인3종 경기대회가 개최됩니다. 또 전남도 체육대회로 이름이 바뀐 50회 도민체전이 오는22...
2011년 04월 06일 -

최종)'현재 경제성' vs '미래 가능성'(R)
◀ANC▶ 호남고속철도의 고속철 전용선 건설 계획이 무산되면서 지역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남도가 주장하는 안이 어떤 차이가 있는 지 김양훈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 ◀END▶ 먼저 호남고속철도 건설 예산입니다. 정부 안대로 기존선로를 고속화할 경우 비용은 9700억원으로 무안공항 경유 고속신...
김양훈 2011년 04월 05일 -

데스크단신)고려청자 특별전(R)
◀ANC▶ 강진군이 천년만의 고려청자 귀향 특별전을 엽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END▶ 강진군은 고려청자 귀향 특별전을 열기로 하고 국내외 박물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물 20여점을 임대해 오는 7월, 청자축제기간동안 전시할 계획입니다. -------- 임승택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경찰관 백여 ...
김양훈 2011년 04월 05일 -

전남경찰청, 신청사에서 식목행사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무안 남악 신청사 인근에서 식목행사를 열었습니다. 임승택 지방청장과 목포, 영암경찰서 소속 경찰관 백여 명은 오늘 행사에서 신청사 주변에 가시나무와 편백나무 7백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
양현승 2011년 04월 05일 -

최종)"지역균형발전 역행"(R)
◀ANC▶ 호남고속철도의 저속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민들은 경제성 논리만을 강조한 채 지역간 균형발전을 역행했다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2012년 호남고속철 조기 완공을 내걸었습니다. 당선 직후에도 호남고속철 완공시기를 앞당기겠다...
김양훈 2011년 04월 04일 -

무안기업도시] 항공산업 투자유치협상 활기
무안기업도시에 세계적 항공관련기업의 투자협상이 가시화되면서 무안미래항공도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에어버스 계열사인 프랑스 타르막(TARMAC)사가 시버리 그룹을 통해 '항공기 해체와 부품 재활용 사업' 투자 유치협상을, 중국 하이난, 일본 잘(JAL) 항공등과는 무안기업도시에 건립예정...
2011년 04월 04일 -

무안기업도시] 항공산업 투자유치협상 활기
무안기업도시에 세계적 항공관련기업의 투자협상이 가시화되면서 무안미래항공도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에어버스 계열사인 프랑스 타르막(TARMAC)사가 시버리 그룹을 통해 '항공기 해체와 부품 재활용 사업' 투자 유치협상을, 중국 하이난, 일본 잘(JAL) 항공등과는 무안기업도시에 건립예정...
2011년 04월 04일 -

호남고속철 지역 균형 발전 역행.. 지역민 반발
호남고속철도의 저속철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호남고속철 광주-목포 구간을 고속철 전용선이 아닌 기존노선을 고속화해 2017년 완공한다는 내용을 고시했는데 지역민들은 시속 200km의 저속철로 전락했다며 경제성 논리만을 강조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역행한 결정 철회를 요구...
김양훈 2011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