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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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회 단합대회
지난 달 사고위원회에서 벗어나 이윤석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회가 오늘 당원단합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윤석의원 의정보고회도 함께 가진 단합대회에는 중앙당과 지역 정치인,당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4.27 재보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2011년 04월 04일 -

봄철 각종 체육행사 잇따라
봄을 맞아 도내에서도 각종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강진에서는 내일(4일)부터 나흘간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열리며, 해남에서는 오는 8일과 9일 전남펜싱대회, 9일과 10일에는 진도와 함평에서 생활체육 탁구와 배드민턴대회,무안에서 전국 아마바둑대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스포츠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박영훈 2011년 04월 04일 -

시사르포 예고] 미래항공도시가 열린다
◀ANC▶ 무안기업도시 건설사업이 항공산업단지 개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해외 기업과 자본도 잇따라 투자의사를 밝히면서 미래항공도시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END▶ ◀VCR▶ 무안이 항공산업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항과 항구,철도 등 인프라가 풍부하고 항공산업이 빠...
2011년 04월 01일 -

수출 농가 비상(R)
◀ANC▶ 일본 대지진과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여파가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농가의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출 물량이 줄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무안의 국화 재배 단지, 농민들의 얼굴이 어둡습니다. 대지진 여파로 일본내 수요가 줄면서...
박영훈 2011년 03월 31일 -

수출 농가 비상(R)
◀ANC▶ 일본 대지진과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여파가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농가의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출 물량이 줄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무안의 국화 재배 단지, 농민들의 얼굴이 어둡습니다. 대지진 여파로 일본내 수요가 줄면서...
박영훈 2011년 03월 30일 -

데스크 단신]정보화마을 '인기'(r)
◀ANC▶ 월선리 예술인촌과 몽탄 약초골 한옥마을 등 무안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는 각종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END▶ 민박도 가능한 이들 정보화마을은 양파,고구마 캐기와 짚불 공예,선사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
김윤 2011년 03월 30일 -

무안 해제- 영광간 국도 77호선 착공
지역 숙원사업인 무안 해제와 영광 염산간 국도 77호선 개설공사가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오는 2천21년까지 천3백억 원이 투자되는 해제-염산간 국도 77호선은 총 연장 9점52킬로미터로 해제 도리포에서 염산면을 잇는 1점8킬로미터길이의 해상교량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천7년에 실시설계까지 마...
2011년 03월 29일 -

데스크단신)아침밥 먹기 캠페인(R)
◀ANC▶ 아침 밥 먹기 범도민 실천 다짐대회가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양현승기자입니다. ◀END▶ 전라남도는 오늘 목포여상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영양사회 농협 전남본부 등과 공동으로 쌀 소비 증대를 위한 아침 밥 먹기 범도민 실천 다짐대회와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 장흥군은 안전한 먹을...
김양훈 2011년 03월 29일 -

무안 해제- 영광간 국도 77호선 착공
지역 숙원사업인 무안 해제와 영광 염산간 국도 77호선 개설공사가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오는 2천21년까지 천3백억 원이 투자되는 해제-염산간 국도 77호선은 총 연장 9점52킬로미터로 해제 도리포에서 염산면을 잇는 1점8킬로미터길이의 해상교량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천7년에 실시설계까지 마...
2011년 03월 29일 -

전남도청 공무원 전남권 이주 86.2%로 증가
전남도청의 남악 이주 이후 도청 공무원들의 이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말 기준으로 전남도청 공무원 천293명 가운데 86점2%인 천115명이 무안 남악리를 중심으로 목포권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는 박준영 지사가 이주자 승진 우대를 지시했기 때문으로 지난 해 하반기 승진자 60명 가운데 ...
김양훈 2011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