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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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경제지도..남해안철도 조기 완공 건의
전라남도는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의 서해안과 동해안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와 조기 완공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철도는 목포에서 부산구간 336km가운데 보성에서 목포까지 82.5㎞의 서남권 구간은 일반철도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와...
2018년 05월 12일 -

한반도 신경제지도..남해안철도 조기 완공 건의
전라남도는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의 서해안과 동해안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와 조기 완공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철도는 목포에서 부산구간 336km가운데 보성에서 목포까지 82.5㎞의 서남권 구간은 일반철도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와...
2018년 05월 11일 -

한반도 신경제지도..남해안철도 조기 완공 건의
전라남도는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의 서해안과 동해안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와 조기 완공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철도는 목포에서 부산구간 336km가운데 보성에서 목포까지 82.5㎞의 서남권 구간은 일반철도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와...
2018년 05월 11일 -

여당 "압승" VS 야당 무소속 "견제"(R)
◀ANC▶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 후보가 대부분 확정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놓였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는 민주당의 독주속에 이를 견제하는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 입니다. ◀END▶ 더불어 민주당은 전남지사와 22개 시장, 군수 후보로 모...
2018년 05월 10일 -

여당 "압승" VS 야당 무소속 "견제"(R)
◀ANC▶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들의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민주당의 독주 속에 이를 견제하는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 입니다. ◀END▶ 더불어 민주당은 전남지사와 22개 시장, 군수 후보로 모두 23명의 공천을 확정했습...
2018년 05월 09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9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백혈병 걸리는 전기원들(R)
◀ANC▶ 전기 노동자들은 절연 장갑을 끼긴 하지만 고압전선을 직접 만지는 보수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서 '사람 잡는 작업'으로도 불리는데, 실제 고압선을 다루다 백혈병에 걸렸다는 작업자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3년 전, 급성백혈병으로 50대에 생을 마감한 고압선...
2018년 05월 03일 -

선거판 줄서기 대책은 없나? (R)
◀ANC▶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흥군 공무원노조가 최근, 군수후보들의 사무실을 찾아 공무원 줄서기 근절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고흥군만의 문제도, 그리고 공무원들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여전히 민선자치의 가장 큰 폐단이어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통합...
2018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