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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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거래업자로부터 받았다..거래내역 봤더니(R)
◀ANC▶ 신안농협이 조합원을 위한 행사를 한다며 걷은 협찬금의 규모와 용처가 의문이라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MBC가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해봤더니, 이해할 수 없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신안농협이 산 행사 물품 대금을 평소 신안농협과 거래했던 업자가 대신 계산한 겁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
박영훈 2018년 10월 30일 -

천사대교 선박 충돌방지 대책 시급
연말 임시개통을 앞둔 신안 천사대교의 선박 충돌방지 대책이 시급합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최근 10년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선박과 교각 충돌사고 21건 가운데 10건이 목포권에서 발생했고, 그중 절반이 천사대교였다"며, 교량 안전을 위한 충돌방지공과 선박안전 경고장치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로폭...
양현승 2018년 10월 30일 -

받은 돈 어디에 썼나?..이상한 협찬금(R)
◀ANC▶ 농협이 농민들을 위한 단합 행사를 한다면서 직원과 조합원, 업체들까지 여기저기서 협찬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얼마나 걷어서 어디에 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신안농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유통업체입니다. 지난 2016년 봄, 이 업체는 신안농협에 ...
박영훈 2018년 10월 29일 -

천사대교 선박 충돌방지 대책 시급
연말 임시개통을 앞둔 신안 천사대교의 선박 충돌방지 대책이 시급합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최근 10년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선박과 교각 충돌사고 21건 가운데 10건이 목포권에서 발생했고, 그중 절반이 천사대교였다"며, 교량 안전을 위한 충돌방지공과 선박안전 경고장치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로폭...
양현승 2018년 10월 29일 -

천사대교 선박 충돌방지 대책 시급
연말 임시개통을 앞둔 신안 천사대교의 선박 충돌방지 대책이 시급합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최근 10년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선박과 교각 충돌사고 21건 가운데 10건이 목포권에서 발생했고, 그중 절반이 천사대교였다"며, 교량 안전을 위한 충돌방지공과 선박안전 경고장치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로폭...
양현승 2018년 10월 29일 -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두달 뒤 개통(R)
◀ANC▶ 우리나라 연륙연도교 역사에 또하나의 분기점이 될 신안의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 이름을 바꿔 두달 뒤 임시 개통됩니다. 기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둘러 풀어야 할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왕복 2차선 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위 다리 구간만 7.2킬로미...
박영훈 2018년 10월 29일 -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두달 뒤 개통(R)
◀ANC▶ 우리나라 연륙연도교 역사에 또하나의 분기점이 될 신안의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 이름을 바꿔 두달 뒤 임시 개통됩니다. 기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둘러 풀어야 할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왕복 2차선 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위 다리 구간만 7.2킬로미...
박영훈 2018년 10월 29일 -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두달 뒤 개통(R)
◀ANC▶ 우리나라 연륙연도교 역사에 또하나의 분기점이 될 신안의 새천년대교가 천사대교로 이름을 바꿔 두달 뒤 임시 개통됩니다. 기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둘러 풀어야 할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왕복 2차선 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위 다리 구간만 7.2킬로미터...
박영훈 2018년 10월 28일 -

신안에서 주택 화재..야산으로 번져
오늘(28) 오후 4시쯤 신안군 지도읍의 한 조립식 패널로 이뤄진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인근 야산의 일부가 탔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8일 -

신안 선착장 주차차량 바다에 빠져
오늘(27) 오후 1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진리선착장에 주차돼 있던 35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4시간 전쯤 차량을 주차하고 육지로 나갔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차량이 움직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