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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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운송비 농민전가 말썽(R)
◀ANC▶ 농민들에게 공급하는 퇴비는 농협 지침에 따라 무상으로 운송해 주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섬 농협이 운송비를 농민들에게 전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자은·암태·팔금 등 3개 섬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등록된 신안농협 입니다. 이 농협은 농민들에게 퇴비를 공급하면...
신광하 2015년 02월 25일 -

비료 운송비 농민전가 말썽(R)
◀ANC▶ 농민들에게 공급하는 퇴비는 농협 지침에 따라 무상으로 운송해 주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섬 농협이 운송비를 농민들에게 전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자은·암태·팔금 등 3개 섬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등록된 신안농협 입니다. 이 농협은 농민들에게 퇴비를 공급하면...
신광하 2015년 02월 24일 -

섬 고향 귀경길..떠나는 아쉬움(R)
◀ANC▶ 설 연휴의 중간에 접어들면서 고향 마을은 찾아오는 사람보다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짧은 반가움을 뒤로하고 자식들을 보내는 섬 고향 아버지의 아쉬운 마음, 김진선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END▶ ◀VCR▶ 주민 180여 명이 사는 (전남) 신안의 작은 섬마을. 홀로 사는 87살 이귀우씨의 안방이 오랜만...
김진선 2015년 02월 21일 -

섬 고향 귀경길..떠나는 아쉬움(R)
◀ANC▶ 설 연휴의 중간에 접어들면서 고향 마을은 찾아오는 사람보다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짧은 반가움을 뒤로하고 자식들을 보내는 섬 고향 아버지의 아쉬운 마음, 김진선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END▶ ◀VCR▶ 주민 180여 명이 사는 (전남) 신안의 작은 섬마을. 홀로 사는 87살 이귀우씨의 안방이 오랜만...
김진선 2015년 02월 20일 -

신안 장산 여객선 정원초과로 한시간 지연 운항
오늘 오후 2시40분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설 귀성객을 싣고 목포항으로 나올 예정이던 신안페리 2호가 정원초과 문제로 한시간 가까이 출항이 지연돼 귀경객 3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운조합은 승선 정원이 초과한 것을 발견한 선장이 운항중단을 통보해 왔고, 이후 경찰이 출동해 무단 승선자 12명을 배에서 내리...
신광하 2015년 02월 19일 -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10도
설날인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현재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신안 우이도와 가거도 등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파도는 오전에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고...
2015년 02월 19일 -

귀성 순조..일부 뱃길 끊겨 (R)
◀ANC▶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와 항구에는 밤새 고향을 찾아 달려온 인파와 차량들로 붐볐습니다. 전통시장은 모처럼 설 대목 경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설 연휴 첫날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ND▶ ◀VCR▶ 신안 섬 관문인 압해도 송공항, 궂은 날씨에도 여객선들은 귀성객과 차량을 섬...
2015년 02월 18일 -

데스크단신] "공약 실현 가능 보완"
◀ANC▶ 이낙연 전남지사가 공약을 현실성 있게 고쳐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지사는 오늘 도지사 공약사항 추진보고회에서 '공약이나 지시사항이 절대 옳은 것은 아니다며 현실적으로 맞지 않거나 완전하지 않은 것은 보완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공약이행 진도 표기는 도민들...
2015년 02월 16일 -

숲 속의 전남 39곳 선정..16억 지원
전라남도는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관련해 민간 공모를 통해 신안 도초 지북숲 조성 등 도내 39곳의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16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크고 작은 공간에 지역 주민들이 의미 있는 숲을 자발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공모 사업비를 계속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
2015년 02월 13일 -

조합장 동시선거 D-29 불법 탈법 기승(R)
◀ANC▶ 농수축협 조합장 동시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법·탈법 선거 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후보의 낙마를 노린 고소·고발도 잇따라 선거 이후 심각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전선거의혹이 제기된 신안농협입니다. 이 농협 조합장은 최근 안...
신광하 2015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