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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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3일 -

차분한 응원전..'원정 8강 기원'(R)
◀ANC▶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 오늘, 지역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예전 같은 대규모 응원 행사는 줄었지만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교생이 40여 명인 조그만 학교 강당에 북소리와 함성이 울려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 -

데스크단신)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연(R)
◀ANC▶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END▶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늘 저녁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베르디의 '레퀴엠' 등으로 꾸며진 세월호 희생자 추모 공연을 열었고, 진도군립민속예술단도 오는 21일 '아픔을 나누며'라는 주제로 추모공연...
양현승 2014년 06월 18일 -

전남산 블루베리 본격 출하
항산화 기능과 항암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베리가 전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해남지역에서는 30여 농가가 20여 헥타르에서 블루베리 35톤을 생산해 출하하는 등 이달초부터 신안과 담양, 화순 등에서 블루베리 출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가격은 1킬로그램에 2만5천 원에서 3만 원 선으로...
김윤 2014년 06월 18일 -

차분한 응원전..'원정 8강 기원'(R)
◀ANC▶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 오늘, 지역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예전 같은 대규모 응원 행사는 줄었지만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교생이 40여 명인 조그만 학교 강당에 북소리와 함성이 울려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 -

승객 44명 태운 차도선 운항도중 엔진고장
신안 우이도와 목포를 오가는 차도선이 엔진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7) 오전 8시 20분쯤 전남 신안 장산도 앞 해상에서 승객 44명과 차량 7대를 태우고 항해하던 4백 톤급 여객선 신안페리 2호가 스크루에 이물질이 끼면서 엔진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사고 선박의 승객들은 선사 측이 투입한 대체...
김진선 2014년 06월 17일 -

신안 주택에서 화재..80대 노인 숨져
오늘(17) 오전 6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85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이 씨의 가족들에 의해 진화됐으며, 조립식 창고 8제곱미터가 타면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 조정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
김진선 2014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