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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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주요뉴스2
3.영농조합법인이 농지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도피처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법인을 설립 확인 절차가 허술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4.계절은 아직 봄이지만, 바다는 벌써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신안의 송공항에서는 초여름 별미로 꼽히는 병어철이 시작돼, 풍어를 예감케 하...
2008년 05월 16일 -

서남해 풍어예감(R)
◀ANC▶ 계절은 아직 봄이지만, 바다는 벌써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의 송공항에서는 초여름 별미로 꼽히는 병어철이 시작돼, 풍어를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고기를 실은 어선들이 항구에 도착하면 부둣가 경매장은 활기에 넘칩니다. 한켠에는 크레인이 동원돼 어선에서 고기...
신광하 2008년 05월 16일 -

신안 버스공영제 도입, 택시업계 '매출 뚝'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완전 버스공영제를 도입했으나 섬지역 택시업계는 손님 감소로 울상입니다. 신안지역 택시업계는 군에서 공영버스를 직접 운행하면서 65살 이상 노인은 요금을 받지않고 학생과 일반인 요금도 대폭 할인한 뒤 택시 손님이 크게 줄었다며 일부 지역은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
2008년 05월 16일 -

데스크단신]쇠고기협상 철회 촉구(R)
◀ANC▶ 미국산 쇠고기 협상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목포시의회와 강진군의회가 협상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과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목포시의회는 오늘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확대 장관고시 즉각 중단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
양현승 2008년 05월 15일 -

종합]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주의 당부(아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목포와 신안 등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의 3km 이내 지역에 대해 항공방제가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오늘(15일) 목포시 유달동 180ha를 시작으로 내일은 신안군 압해면 320ha의 산림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다음달에 2차례 방제를 추가로 펼칩니다. 방제작업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이뤄...
2008년 05월 15일 -

자치단체, 소비자 조례 제정 외면
광주 전남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소비자 조례 제정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전남 27개 시군구 가운데 소비자 조례를 제정한 시군은 목포와 여수,순천,신안 등 네개 자치단체에 불과합니다. 소비자 조례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소비자 단체 지원, 소비자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
2008년 05월 15일 -

목포3원]신안군 또 특혜의혹(R) - 자막
◀ANC▶ 신안군이 최근 방조제 공사와 관련한 불법 하도급등이 물의를 빚은 가운데 또다시 수의계약 특혜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행정전문가 출신의 군수가 취임했는데도 고질적인 공사관련비리가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은 올해 16건의 방조제 수문 납품을 수의 계약했...
2008년 05월 14일 -

데스크단신)함평엑스포 스승초청(R)
◀ANC▶ 스승의 날을 맞아 함평 세계나비*곤충 엑스포장에 군 산하 공직자의 스승들이 대거 초청됩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군 산하 공직자 6백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장 스승 초청행사를 열고, 평소 소홀했던 옛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의 ...
양현승 2008년 05월 14일 -

김대중대교 명칭 논란 이달중 결론
목포-신안 압해도간 연륙교의 명칭 논란이 이달중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측이 실명 사용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조만간 지명위원회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명칭 변경 여부를 포함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압해간 연륙교가 오는 22일 부분 개...
박영훈 2008년 05월 14일 -

목포3원]조만간 최종 결론(R)
◀ANC▶ 목포-신안 압해도간 연륙교의 명칭 논란이 이달중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면서 더 이상의 논란 확대를 바라지 않는 눈치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난 주말,김대중 前 대통령측은 (C.G)김 前 대통령이 여러 곳의 명칭에 실명을 사용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
박영훈 2008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