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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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포트) 영광서 10대 6명 식중독 의심증세
(앵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반복되는 요즘 같은 장마철 특히 음식 조심해야 됩니다. 영광에서는 10대 청소년 6명이 집단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광군의 한 대안학교 학생 6명이 복통과 두드러기 증세를 호소한 건 어젯밤 9시쯤입니다. 참을 수 없는 복통과...
2013년 07월 08일 -

영광서 중학생들 복통 등 호소..역학 조사
중학생들이 두드러기와 복통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 쯤 영광군의 한 대안학교에서 15살 김모군 등 6명이 복통과 두드러기,두통 증상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영광보건소는 "하루 전 부모가 사다 준 피자를 나눠 먹었다" 말을 토대로 해당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
박영훈 2013년 07월 08일 -

영광굴비 상인 '짝퉁굴비 대책마련'
짝퉁 영광굴비 파문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영광지역 굴비 상인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생산지인 영광 법성포 일대 상인 4백여 명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영광굴비 생산자 이력제 진품 인증태그'를 보완하고 품질관리원을 두는 한편, 상인 5∼6가구를 묶어 구역별로 자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
김윤 2013년 07월 08일 -

영광 칠산 앞바다에 참조기 종묘 방류
70년 대 조기 파시로 명성을 떨쳤던 영광 칠산 앞바다에 참조기 우량종묘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참조기 종묘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광(光) 주기, 수온, 먹이' 등 과학적인 양식기술로 생산된 것입니다. 참조기는 지난 80년대까지 국내에서 5만톤 가량 어획되다 자원량 감소로 지난해에 3만6천 톤...
김윤 2013년 07월 08일 -

영광굴비 상인 '짝퉁굴비 대책마련'
짝퉁 영광굴비 파문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영광지역 굴비 상인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생산지인 영광 법성포 일대 상인 4백여 명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영광굴비 생산자 이력제 진품 인증태그'를 보완하고 품질관리원을 두는 한편, 상인 5∼6가구를 묶어 구역별로 자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
김윤 2013년 07월 08일 -

영광 해상서 50대 선원 바다에 빠져 숨져
어제 오후 5시20분 쯤 영광군 낙월면 각이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9톤 급 연안자망어선 선원 59살 심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심씨는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해경 경비정이 육지로 이송했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윤 2013년 07월 07일 -

영광굴비 상인 '짝퉁굴비 대책마련'
짝퉁 영광굴비 파문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영광지역 굴비 상인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생산지인 영광 법성포 일대 상인 4백여 명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영광굴비 생산자 이력제 진품 인증태그'를 보완하고 품질관리원을 두는 한편, 상인 5∼6가구를 묶어 구역별로 자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
김윤 2013년 07월 07일 -

영광 칠산 앞바다에 참조기 종묘 방류
70년 대 조기 파시로 명성을 떨쳤던 영광 칠산 앞바다에 참조기 우량종묘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참조기 종묘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광(光) 주기, 수온, 먹이' 등 과학적인 양식기술로 생산된 것입니다. 참조기는 지난 80년대까지 국내에서 5만톤 가량 어획되다 자원량 감소로 지난해에 3만6천 톤...
김윤 2013년 07월 07일 -

엉터리 국산 증명서..둔갑 판매 부추긴다(R)
◀ANC▶ 굴비와 미꾸라지 등 수입 수산물들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행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산 인증서에 대한 관리가 너무 허술해 오히려 둔갑 판매 행위를 부추기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단속 공무원들이 대형마트에 진열된 수산물의 원산지를 살피고 있습니...
김진선 2013년 07월 04일 -

엉터리 국산 증명서..둔갑 판매 부추긴다(R)
◀ANC▶ 굴비와 미꾸라지 등 수입 수산물들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행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산 인증서에 대한 관리가 너무 허술해 오히려 둔갑 판매 행위를 부추기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단속 공무원들이 대형마트에 진열된 수산물의 원산지를 살피고 있습니...
김진선 2013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