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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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축제 5개 지원 육성
전라남도는 올해 나주 이슬촌크리스마스축제 등 도내 5개 마을 축제에 1억3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축제는 강진 달마지 한마당 축제와 화순 도장골밭 노래한마당축제, 영광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진도 소포검정쌀축제 등입니다. 축제선정은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 적합성, 내용 적절성, 수행역량 평가 등을 거쳐 ...
김윤 2013년 03월 11일 -

전남 '천일염전 환경정비'..생산자 위생교육도
전라남도가 다음 달 28일 천일염 생산 개시일을 앞두고 신안과 영광 등지 염전 주변에서 폐슬레이트와 장판,부직포 등 폐기물과 빈병,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또 천일염 생산자 단체에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을 나눠주는 등 위생관리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
2013년 02월 21일 -

전남 '천일염전 환경정비'..생산자 위생교육도
전라남도가 다음 달 28일 천일염 생산 개시일을 앞두고 신안과 영광 등지 염전 주변에서 폐슬레이트와 장판,부직포 등 폐기물과 빈병,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또 천일염 생산자 단체에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을 나눠주는 등 위생관리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
2013년 02월 21일 -

1회성 교육장 공모제..사라진 도입 취지(R)
◀ANC▶ 일반 행정 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공모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인데, 취지와는 달리 갈수록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2년 전 공모제 교육장이 취임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이달 중 교육장 임기가 끝나지만 더 이상 ...
박영훈 2013년 02월 18일 -

전통술 경쟁력 키워야(R)-르포예고
◀ANC▶ 막걸리 열풍과 함께 전통주 시장 규모는 커졌지만, 전남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주 생산업체 대부분이 영세해 유통은 물론 시설개선과 신제품을 개발할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역 탁주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해 일본 수출길...
신광하 2013년 02월 15일 -

전남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 '230억' 조성
배추와 무,양파 등의 과잉생산과 산지가격 폭락을 막기위한 전남의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이 올해까지 230억 원에 이르고 2019년까지 4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기금조성에 영암과 해남,영광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금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
2013년 02월 15일 -

전남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 '230억' 조성
배추와 무,양파 등의 과잉생산과 산지가격 폭락을 막기위한 전남의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이 올해까지 230억 원에 이르고 2019년까지 4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기금조성에 영암과 해남,영광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금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
2013년 02월 15일 -

5시:목포]또 짝퉁 굴비..억대 팔렸다/최종
◀ANC▶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냉동 조기를 국내산 굴비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설 특수를 노리고 두 배가 넘는 차액을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냉동 업체. 중국에서 수입한 수천 마리의 굴비를 말리고 있습니다. 중국산 굴비들이 들어있던 상자는 업체 근...
김진선 2013년 02월 09일 -

5시:목포]또 짝퉁 굴비..억대 팔렸다/최종
◀ANC▶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냉동 조기를 국내산 굴비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설 특수를 노리고 두 배가 넘는 차액을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냉동 업체. 중국에서 수입한 수천 마리의 굴비를 말리고 있습니다. 중국산 굴비들이 들어있던 상자는 업체 근...
김진선 2013년 02월 08일 -

전 영광군수 음독자살 시도..생명 지장 없어
어제(5) 오후 5시 4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전 영광군수 78살 김 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
김진선 2013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