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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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리만?..수평감염 책임 물어야(R-2)
◀ANC▶ 그런데 올해 전남지역 AI의 특징은 오리만 집중 감염된다는 것입니다. 닭 오리를 가리지 않았던 2014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수평전파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올 겨울 4곳에서 AI가 발생한 영암군의 한 농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초소가 설치됐고, 공무원들...
2018년 02월 01일 -

지방선거-2]목포시장*신안*영암*장흥*완도군수
◀ANC▶ 열쇳말로 풀어보는 지방선거 누가 뛰나 어제에 이어 두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목포시장과 신안, 영암, 장흥, 완도군수 선거입니다. 정치를 담당하고 있는 김 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선거구 열쇳말은 무엇으로 정했습니까.. 김윤]예, 이곳 선거구의 공통점은 자치단체장들이 모두 초선이라는 점입니다. 그...
2018년 02월 01일 -

박준영 의원 대법원 상고심 8일 선고 예정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의 상고심 선고공판이 오는 8일 대법원에서 열립니다. 박준영 의원은 2년전 4.13 총선과정에서 3억5천만 원의 공천헌금 등을 받아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서울고법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추징금 3억 원을 선고받고 상고했습니다. 박준영 ...
2018년 02월 01일 -

2035년 전남 상주인구..순천 최다, 목포 12% 감소
2035년 전남에서는 순천의 상주인구가 가장 많고 목포와 영암의 인구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전남 상주인구는 178만5천여 명으로, 2015년보다 0점7%인 만2천여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군별로는 순천이 전남 전체 인구의 15.1%인 26만8...
2017년 12월 25일 -

목포대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우수 평가
목포대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가 2017 산업통상자원부 기반조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는 2014년 조선해양산업 신규시장 진출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설치된 연구센터로, 해양플랜트와 해상교량 등에 사용되는 케이블의 안전성을 인...
2017년 12월 25일 -

잇단 고병원성 AI, 집중 방역 진행 중
영암에서만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집중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와 역학관련이 있는 농가 11곳을 비롯해 방역대 안에 위치한 81개 농가 등 모두 107개 농가에 대해 방역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계열화 사업자에 대...
2017년 12월 23일 -

잇단 고병원성 AI, 집중 방역 진행 중
영암에서만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집중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와 역학관련이 있는 농가 11곳을 비롯해 방역대 안에 위치한 81개 농가 등 모두 107개 농가에 대해 방역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계열화 사업자에 대...
2017년 12월 22일 -

영암 육용오리농장 AI '고병원성' 확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9일 영암의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발생한 H5형 AI 항체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확진 이전에 동일 오리계역을 사육중인 농가 136호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영암 관내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에 대해 7일동안 이동과 출입통제 조...
2017년 12월 22일 -

영암 육용오리농장 AI '고병원성' 확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9일 영암의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발생한 H5형 AI 항체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확진 이전에 동일 오리계역을 사육중인 농가 136호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영암 관내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에 대해 7일동안 이동과 출입통제 조...
2017년 12월 21일 -

수억 대 빈집털이 40대 구속..차량털이범도 검거
농촌 빈집만을 골라 수억 원대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42살 이모씨는 정수기 방문 판매를 가장해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지난 2천8년부터 최근까지 고흥과 영암,순창 등지에서 모두 백여 차례, 4억여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경찰 지난 15일부...
2017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