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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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태풍피해지역 지원
광주지방국세청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조선업 밀집지역에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풍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이 9개월까지 연장되고, 재해로 사업용 자산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소득세와 법인세를 상실된 비율만큼 공제받습니다. 조선업 밀집지역인 목포와 영암 등의 납세자...
2016년 10월 08일 -

데스크단신)마을숲 콘테스트 대상
◀ANC▶ 제1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에서 영암 군서 모정마을 숲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ND▶ 모정마을 숲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팝나무를 심고 원풍정, 망월정 등 전통 정자와 마을의 전통 숲을 조화롭게 복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강진군이 추진하는 '2...
김양훈 2016년 10월 05일 -

이낙연 지사 "F1경주장 매각 비공식적 추진했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매각이 비공식적으로 추진됐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도정질문에서, F1경주장이 전남도 재정의 큰 부담이 되고 있어 매각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연구했지만 만만치 않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F1경주장은 현재 연간 275일이 임대되고 있고, 2...
양현승 2016년 10월 05일 -

기찬랜드..옛 지명이 현실로(R)
◀ANC▶ 영암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기찬랜드 일대에 국제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건립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옛 지명이 개미떼가 몰려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회의촌 (會蟻村)'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여름 15만 명 피서인파가 몰려...
2016년 10월 04일 -

기찬랜드..옛 지명이 현실로(R)/김양훈
◀ANC▶ 영암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기찬랜드 일대에 국제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건립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옛 지명이 개미떼가 몰려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회의촌 (會蟻村)'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여름 15만 명 피서인파가 몰려...
2016년 10월 04일 -

기찬랜드..옛 지명이 현실로(R)
◀ANC▶ 영암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기찬랜드 일대에 국제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건립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옛 지명이 개미떼가 몰려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회의촌 (會蟻村)'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여름 15만 명 피서인파가 몰려 ...
2016년 10월 03일 -

영암군 첫 튜닝기업 유치..중고차 재생산
전남도가 영암 F1 경기장을 활용한 자동차 튜닝밸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이 첫 튜닝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오늘 영암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경기도 소재 주식회사 모헤닉 게라지스는 중고차 갤로퍼를 수제차로 재생산하는 회사로 삼호읍에 38억 원을 투자해 연간 백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다음...
2016년 10월 01일 -

데스크 단신] 쌀값과 수급 안정 특단 대책 촉구
◀ANC▶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쌀값과 수급을 안정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VCR▶ 농업경영인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쌀값이 사상 유례없이 폭락하고 있다며 신곡 수요량 초과분을 전량 시장에서 격리하고 미곡처리장 등에 적용되는 전기료를 농사용으로 전환하는 등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2016년 09월 30일 -

영암군 첫 튜닝기업 유치..중고차 재생산
전남도가 영암 F1 경기장을 활용한 자동차 튜닝밸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이 첫 튜닝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오늘 영암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경기도 소재 주식회사 모헤닉 게라지스는 중고차 갤로퍼를 수제차로 재생산하는 회사로 삼호읍에 38억 원을 투자해 연간 백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다음...
2016년 09월 30일 -

밭일 가던 노인 태운 버스 화물차와 충돌..13명 부상
오늘(25) 오전 6시 1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2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4.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72살 김 모 씨등 6~70대 노인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나주와 영암 등에서 함평으로 밭일을 하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
김진선 2016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