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영암*강진*함평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영암,강진,함평군의회가 오늘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제7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6선의 박영배 의원이 당선됐고 부의장에는 박영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진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김상윤 현 의장이 연임에 성공했고 부의장에는 김명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
2016년 07월 04일 -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영암*강진*함평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영암,강진,함평군의회가 오늘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제7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6선의 박영배 의원이 당선됐고 부의장에는 박영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진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김상윤 현 의장이 연임에 성공했고 부의장에는 김명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
2016년 07월 04일 -

영암군] 4대 핵심산업..군민행복시대(R)
◀ANC▶ 영암군은 민선 6시 전반기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을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후반기에는 드론*항공, 바둑,생명산업 등 4대 신발전 전략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END▶ ◀VCR▶ 연간 2천여 톤의 벼 종자를 처리할 수 있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부지...
2016년 07월 04일 -

폭우에 주택 뒤 경사지 무너져 일가족 대피
어제 오후 8시쯤 해남군 삼산면 69살 윤 모 씨의 주택 뒤 경사지의 흙이 폭우에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윤 씨 가족 6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해남에는 어제까지 84.7밀리미터, 영암과 무안에서도 2백밀리미터 가까운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중계차)시간당 30mm 장맛비..호우특보
◀ANC▶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지방에 사흘동안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도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침수피해나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광주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김인정 기자, 현재 날씨 어떻습니까? ◀VCR▶ 네, 지금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
2016년 07월 03일 -

영암 기찬랜드 7월9일 개장..뱅뱅이골도 함께
자연계곡형 피서지인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다음 달 9일 개장합니다.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와 함께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하는데 올해는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과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익시설을 대폭 늘렸습니다. 기찬랜드는 많게는 하루 2만 명 이상 찾는 등 서남권 대표적인 물놀이장입니다.
2016년 07월 01일 -

영암 기찬랜드 7월9일 개장..뱅뱅이골도 함께
자연계곡형 피서지인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다음 달 9일 개장합니다.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와 함께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하는데 올해는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과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익시설을 대폭 늘렸습니다. 기찬랜드는 많게는 하루 2만 명 이상 찾는 등 서남권 대표적인 물놀이장입니다.
2016년 07월 01일 -

롯데복합쇼핑몰 반대 시민대책위 무안군청 앞 집회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무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점포 등록 불허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롯데측이 지난 7일 무안군에 접수한 대규모점포 등록신청서에는 반경 1킬로미터의 영향평가만 고려돼 있다며, 목포와 무안, 영암, 해남군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쇼핑몰 허가를 하지 않...
신광하 2016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