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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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발표 지연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2곳은 단수후보 추전, 6곳은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공천방식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 대상으로 경선과 전략공천 여...
김양훈 2016년 03월 17일 -

국민의당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발표 지연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2곳은 단수후보 추전, 6곳은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공천방식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 대상으로 경선과 전략공천 여...
김양훈 2016년 03월 16일 -

데스크단신]바둑박물관 건립(R)
◀ANC▶ 이낙연 전남지사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을 계기로 국내 최초 바둑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END▶ ◀VCR▶ 이 지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명의 국수를 배출한 전남에 국내외 바둑의 역사, 인물과 대국의 변천, 과학의 침투와 미래의 전망 등을 세계 인류에게 보여줄 바둑박물관을 전남에 세우는 것...
2016년 03월 16일 -

영암무안신안, 목포 격전지 부상(R)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목포도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후보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외정당 민주당 공동대표인 박준영 전 지사가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I...
김양훈 2016년 03월 15일 -

영암무안신안, 목포 격전지 부상(R)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목포도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후보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외정당 민주당 공동대표인 박준영 전 지사가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I...
김양훈 2016년 03월 14일 -

국민의당 전남지역 공천방식 발표
국민의당도 전남지역 선거구별 공천방식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목포에 박지원 의원을, 여수을에 주승용 의원을 단수후보로 공천했고 현역의원 2명이 포함된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나머지 선거구는 경선지역으로 분류해 이번 주에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오늘 국민의당에 입...
김양훈 2016년 03월 14일 -

읍면동 복지 중심으로‘온정 전남’실현
전라남도는 '읍면동 복지 중심화'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읍면동 복지중심화'사업은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구성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암 삼호읍 등 마흔여덟 곳에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18년까지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합니다.
2016년 03월 12일 -

F1경주장--활로 찾기 활발(R)
◀ANC▶ 영암 F1경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F1대회가 중단됐지만 연중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레저스포츠 한마당과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과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6 전남 아시아스피드페스...
2016년 03월 09일 -

F1경주장--활로 찾기 활발(R)
◀ANC▶ 영암 F1경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F1대회가 중단됐지만 연중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레저스포츠 한마당과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과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6 전남 아시아스피드페스...
2016년 03월 08일 -

고가 자전거 훔쳐 밀반출한 몽골인 3명 구속
영암경찰서는 고가의 자전거를 훔쳐 자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몽골인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34살 바 모 씨등 3명은 지난달 2일부터 한 달 동안 영암과 목포 일대를 돌아다니며 고가의 자전거 18대, 7백 20만 원 상당을 훔쳐 분해한 뒤 자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 되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