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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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공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영암군은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외국인 기숙사를 오는 2천17년까지 대불산단내 소등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함께 건립할 계획인데 대불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만3천여 명으로 이 ...
2015년 11월 21일 -

배려 교통 문화 실천운동 확산(R)
◀ANC▶ 법무부가 배려하는 교통 문화를 통해 사고를 줄이자는 캠페인을 지난달 광주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목포에서도 자치단체와 검찰이 잇따라 익살스런 캠페인에도 참여하면서 배려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어색한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는 이들은 광주지검 목포지...
김진선 2015년 11월 20일 -

데스크단신] 전남도민 생활 속 작은 영웅 선발
◀ANC▶ 전남지역 출신 2명이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추진한 생활 속 작은 영웅 스토리 공모전에 뽑혔습니다. ------------------------------------------ ◀VCR▶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발된 전남도민은 지난 8월 해병대 근무 때 남북간 긴장상태에서 전역을 미룬 순천 장우민 씨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무료 시식권 백 ...
2015년 11월 20일 -

영암 대불산단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공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영암군은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외국인 기숙사를 오는 2천17년까지 대불산단내 소등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함께 건립할 계획인데 대불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만3천여 명으로 이 ...
2015년 11월 20일 -

대불산단 내 승마장 내년부터 문 닫을 듯
영암 대불산단 내에 있는 승마장이 개장 7년 만에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택지개발한 학교부지를 승마장 측에 임대해 주고 있는데 최근 악취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내년부터 재임대가 어렵다고 통보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5년 11월 20일 -

대불산단 내 승마장 내년부터 문 닫을 듯
영암 대불산단 내에 있는 승마장이 개장 7년 만에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택지개발한 학교부지를 승마장 측에 임대해 주고 있는데 최근 악취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내년부터 재임대가 어렵다고 통보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5년 11월 19일 -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방역당국 비상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I 감염 의심오리가 나온 농가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고 나머지 3개 농가의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2-3일 뒤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4일 영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
김양훈 2015년 11월 18일 -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방역당국 비상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I 감염 의심오리가 나온 농가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고 나머지 3개 농가의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2-3일 뒤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4일 영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
김양훈 2015년 11월 18일 -

영암 오리농가에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 영암 오리 농장에서 또 고병원성 AI확진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나온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 농가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를 포함한 반경 3km 내에 있는 4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8만여 마리를 예방 ...
김양훈 2015년 11월 18일 -

영암서 AI 의심축 발견.. 오리 8만마리 살처분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 의심 오리가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영암군 도포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견돼 인근 3km 내에 있는 4개 농장의 오리 8만여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의 정밀검사결과는 이르면 오늘(17) 나올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5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