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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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병원 노사대립 '심화'(R)
◀ANC▶ 영암병원이 지난 4월부터 응급실 야간진료를 중단하는 등 경영난 속에 노사갈등마저 깊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지부장 등을 해고하고 추가 징계를 예고하면서 정상화 전망을 더욱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병원 응급실은 이달 들어서도 찾는 환자가 별로 없습니다. ...
2014년 12월 04일 -

영암군, 대봉감 판로개척 적극 노력
영암군은 올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봉감 농가의 판로개척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달(11월) 28일부터 대봉감 15킬로그램 들이 7백여 상자를 사주고 이달 중에는 수도권 도시를 중심으로 판매활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동해나 고온 등 자연피해를 입지 않아 영암에서만 만 5천여 톤의 ...
2014년 12월 04일 -

영암병원 노사대립 '심화'(R)
◀ANC▶ 영암병원이 지난 4월부터 응급실 야간진료를 중단하는 등 경영난 속에 노사갈등마저 깊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지부장 등을 해고하고 추가 징계를 예고하면서 정상화 전망을 더욱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병원 응급실은 이달 들어서도 찾는 환자가 별로 없습니다. ...
2014년 12월 03일 -

데스크단신)한중일 수퍼바이크 대회(R)
◀ANC▶ 한중일 수퍼바이크 대회가 오는 7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이번 대회는 영암 F1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로,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선수 22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새정치민주연합소속 황주홍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이 선정한 '2014...
김양훈 2014년 12월 03일 -

농협 합병 더딘 걸음(R)
◀ANC▶ 정부가 농어촌 읍면 회원농협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합과 조합장 선거에 뜻을 둔 조합원들의 이해가 엇갈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하의농협과 장산농협이 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설립위원들이 임원 선거에 나섰습니다. 현 장산농협 조합장 ...
2014년 12월 03일 -

농협 합병 더딘 걸음(R)
◀ANC▶ 정부가 농어촌 읍면 회원농협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합과 조합장 선거에 뜻을 둔 조합원들의 이해가 엇갈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하의농협과 장산농협이 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설립위원들이 임원 선거에 나섰습니다. 현 장산농협 조합장 ...
2014년 12월 02일 -

영암 초등생 잇단 성추행 60대 징역 12년 선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대낮에 초등학생을 잇따라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64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10년 동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신상정보 공개와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 영암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과 야산에서 초등학생 4명을 잇따...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 -

데스크 단신]사랑의 김장나눔
◀ANC▶ 연말 연시를 앞두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 총동창회원 백여명은 오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배추김치 7백포기를 담가 영암지역 소년소녀 가장 등 백5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 ...
신광하 2014년 11월 27일 -

영암 초등생 잇단 성추행 60대 징역 12년 선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대낮에 초등학생을 잇따라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64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10년 동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신상정보 공개와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 영암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과 야산에서 초등학생 4명을 잇따...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 -

전동평 영암군수 기업체 선별유치 연설 논란
전동평 영암군수가 기업체를 선별해 유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장소와 업체명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악취에 고통받는 분들의 사정을 고려'해 공해와 악취 배출 업체에는 땅을 팔지 말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단체장의 시정연설문...
신광하 2014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