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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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 회원농협 상반기 평가 '매우 저조'
영암지역 회원 농협이 올 상반기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비해 매우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협중앙회의 올 상반기 평가 결과 지난해 최우수농협이었던 영암농협은 농촌형 3그룹에서 26위, 월출산농협은 농촌형 5그룹에서 51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합병으로 출범한 서영암농협은 유일하게 농촌형 5그룹...
2014년 08월 30일 -

산단 자전거 인프라 열악-R
◀ANC▶ 여수산단 근로자 가운데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봤더니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는 열악한 자전거 관련 인프라 때문이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END▶ 여수산단 근로자 대부분은 셔틀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 출근합...
2014년 08월 29일 -

F1경주장 일대..모터스포츠 클러스터 첫 삽(R)
◀ANC▶ 영암 F1경주장 일대에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올해 첫 삽을 뜹니다. 국내 유일의 F1 서킷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는 차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 개발사업과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추진됩니다. (C/G) ...
2014년 08월 29일 -

F1경주장 일대..모터스포츠 클러스터 첫 삽(R)
◀ANC▶ 영암 F1경주장 일대에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올해 첫 삽을 뜹니다. 국내 유일의 F1 서킷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는 차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 개발사업과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추진됩니다. (C/G) ...
2014년 08월 28일 -

현대삼호중 추석 전 자재 대금 조기 지급
현대삼호중공업 한가위를 맞아 지역 협력회사들에게 줄 자재 대금을 일찍 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삼호중은 6백여 협력업체에게 당초 다음달 10일까지 줘야 할 자재 대금 8백30억 원을 닷새 앞당겨 추석 전인 다음달 5일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복지시설 29개소와 독거노인 1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
2014년 08월 28일 -

현대삼호중 추석 전 자재 대금 조기 지급
현대삼호중은 6백여 협력업체에게 당초 다음달 10일까지 줘야 할 자재 대금 8백30억 원을 닷새 앞당겨 추석 전인 다음달 5일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복지시설 29개소와 독거노인 1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 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영암사랑상품권도 3억 원 가량 구매했습니다.
2014년 08월 27일 -

서남권 금융기관 6월 대출 증가세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서남권 금융기관의 6월 대출액은 모두 6조2천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7백54억원이 증가했습니다. 분야별 대출 증감을 보면 대기업 대출은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과 개인의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영암·해남·장흥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대출 증가세가 지속됐습니다.
신광하 2014년 08월 27일 -

F1경주장 '아시아 메카' 꿈꾼다 (R)
◀ANC▶ 영암 F1경주장이 자동차 굉음과 환성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비록 올해 F1대회 개최가 무산됐지만 아시아 자동차 경주대회 중심지로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을 내며 경주차가 서킷을 쏜살같이 질주합니다. 굽은 길에서 치열하게 펼쳐지는 순위 ...
2014년 08월 25일 -

F1경주장 '아시아 메카' 꿈꾼다 (R)
◀ANC▶ 영암 F1경주장이 자동차 굉음과 환성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비록 올해 F1대회 개최가 무산됐지만 아시아 자동차 경주대회 중심지로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을 내며 경주차가 서킷을 쏜살같이 질주합니다. 굽은 길에서 치열하게 펼쳐지는 순위 ...
2014년 08월 24일 -

수정)한*중 모터스포츠 축제 개막(R)/(김양훈)
◀ANC▶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대표 자동차 경주대회가 영암 F1경주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양국은 앞으로 모터스포츠와 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대회를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속도 괴물들의 굉음이 F1 경주장에 울려 퍼집니다. 차량들은 눈 깜짝할 사...
양현승 2014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