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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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버스정보시스템 사업 구축 내년 하반기 완료
목포와 영암, 무안, 신안을 연결하는 서남권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국비 4억 원이 지원됩니다. 내년 하반기에 이 사업이 완료되면 4개 시군의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버스 운행정보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제공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7일 -

농업박람회 1천만 달러 역대 최대 수출 상담계약
전라남도가 전남도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제12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장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역대 최대인 천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계약을 했습니다. 주요 수출계약 품목은 무안 양파음료, 영암 녹차, 고흥 유자차 그리고 나주 조미김과 뻥튀기 쌀 등입니다. 이번 농업박람회에서는 해외 17...
2014년 10월 27일 -

전남 합계 출산율 전국 1위..1점52명
전남의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1점52명으로 7년 째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암,강진군이 각각 전국 출산율 1,2,3위를 기록했고 광양시와 함평군도 1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일년 전보다 7점3% 감소했다며 출산 양육비와 분만 ...
2014년 10월 20일 -

배 가격 크게 하락..수급 안정대책 추진
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배 수급 안정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른 추석 등으로 인해 배 가격이 평년에 비해 낮게 형성됨에 따라 농산물안정기금을 통해 가공용 배 매입을 확대하고, 나주와 영암 등 도내 배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5천 톤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8만 5천톤의 배가 생산됐지만 소...
김진선 2014년 10월 20일 -

배 가격 크게 하락..수급 안정대책 추진
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배 수급 안정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른 추석 등으로 인해 배 가격이 평년에 비해 낮게 형성됨에 따라 농산물안정기금을 통해 가공용 배 매입을 확대하고, 나주와 영암 등 도내 배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5천 톤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8만 5천톤의 배가 생산됐지만 소...
김진선 2014년 10월 20일 -

전남 합계 출산율 전국 1위..1점52명
전남의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1점52명으로 7년 째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암,강진군이 각각 전국 출산율 1,2,3위를 기록했고 광양시와 함평군도 1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일년 전보다 7점3% 감소했다며 출산 양육비와 분만 ...
2014년 10월 20일 -

전남도의회 "무시하지 말라", 존재감 부각(R)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작심한 듯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사업 점검보다 전남도의회의 존재감 부각에 애쓰며, 전라남도와의 관계 재정립에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10대 전남도의회의 첫번째 도정질문을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 50" ◀VCR▶ 취임 백일 기자회견에서 산...
양현승 2014년 10월 16일 -

전남도의회 "무시하지 말라", 존재감 부각(R)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작심한 듯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사업 점검보다 전남도의회의 존재감 부각에 애쓰며, 전라남도와의 관계 재정립에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10대 전남도의회의 첫번째 도정질문을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 50" ◀VCR▶ 취임 백일 기자회견에서 산...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 -

110억 혈세 공업용수관 파손(R)
◀ANC▶ 100억 원이 넘는 혈세를 투입해 만든 공업용수관이 6개 월 만에 파손됐습니다. 시험 통수과정에서도 몇차례 문제가 발견됐었는데 정밀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도로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도로 틈 사이로 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옵니다. 아스콘은 힘없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바...
김양훈 2014년 10월 14일 -

110억 혈세 공업용수관 파손(R)
◀ANC▶ 100억 원이 넘는 혈세를 투입해 만든 공업용수관이 6개 월 만에 파손됐습니다. 시험 통수과정에서도 몇차례 문제가 발견됐었는데 정밀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도로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도로 틈 사이로 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옵니다. 아스콘은 힘없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바...
김양훈 2014년 10월 13일